나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코디법

소개글

나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코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자신의 이미지 체형 분석.
1.나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퍼스널 칼라.
2.나의 얼굴형
3.나의 피부색.
4.전체적인 체형
5.부분적인 체형
6.체형의 특징
7.나에게 어울리는 색상.

Ⅱ.자신에게 어울리는 코디, 향수, 화장.
1. 패션 코디네이션의 개념
2. 체형에 따른 코디네이션
3. 향수(Perfume)
4.나에게 맞는 향수 찾기.
5.나에게 맞는 화장법

본문내용

② 하루 중에서 낮보다는 초저녁 이후가 후각이 예민해지므로 해가 진 후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③ 향수 뚜껑을 열고 처음에 맡게 되는 향은 본래의 향취가 아닌 자극적인 알코올향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병 입구에 코를 대고 순간적으로 향을 맡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지에 뿌려 두세 차례 흔든 뒤 천천히 향을 맡도록 한다.
④ 코는 5가지 감각 중 가장 빨리 피로를 느끼므로 한꺼번에 3가지 종류 이상의 향을 맡으면 향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 할 수 없게 된다.
⑤ 가능하면 향수는 사용하는 당사자가 직접 테스트해 보고 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같은 향수를 뿌려 도 각자의 체취에 따라 향이 달라지므로 선물용이라 하더라도 본인과 함께 고르는 것이 좋다.
4.나에게 맞는 향수 찾기.
1)이미지로 향수를 찾는 방법이 있는데 나의 이미지는 하드한 이미지이지만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는 여성스럽고 젊고 깨끗하고 지적이고 세련되고 섹시한 여러면 에서 때때도 다른 이미지와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 내가 가지고 싶은 이미지별로 어울리는 향수를 알아보면.
여성스러움 →마담 로샤스, 뷰티플, 샤넬 NO.22, 티파니 등
젊음 →아마존, 휘지, 비브
깨끗함 →화이트 린넨, 티파니, 프티상봉, 케렉스
지적이고 세련됨 →이자티스, 노잉, 와이, 까래슈, 카보샤, 사파리
화려함 →빠리, 뜨레졸, 레드 도어, 이터너티, 마담 로샤스, 뿌와종
관능적임 →오피움, 삼사라, 타부
개성이 강함 →썬문스타, 스펠바운드
귀엽고 깜찍함 →루루
사랑스러움 →아마리지, 카보틴, 로라애슈리 넘버 1
우아함 →레르뒤땅, 녹틴, 샤넬 NO.5, 퍼스트
너무 많은 이미지를 바라는 욕심이 크지만, 때와 시간에 맞춰 각각 다른 이미지로 향수를 사용하고 싶다.
2)나의 얼굴형과 체형에 맞는 향수
①얼굴형
나는 동글은 얼굴형이다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
둥근 느낌의 얼굴은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가 개성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다소 어려보여 깊이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 어려 보이는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향수가 이런 사람에게 잘 어울리며 달콤한 향이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이다.
반면에 내 얼굴은 광대가 나오고 눈,코,입이 커서 서구적이며 뚜렷한 윤곽의 얼굴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관능적이고 화려한 향" 도 어울린다.
뚜렷한 윤곽으로 강한 현대미를 어필하는 서구형의 얼굴.
신세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얼굴이다.
그러면서도 개성이 반감되지 않고 당당함과 섹시함, 모던함을 어필하는 얼굴형이다. 이런 사람은 강한 개성과 강렬한 인상을 잘 표현해 주는 자유롭고 화려한 향을 선택하도록 한다. 신비스럽고 리치한 향이면 더욱 좋다. 현대 여성이 가진 능력 있는 모습을 발산시키는 그런 향을 찾아야 한다.
②체형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화려하고 달콤한 이미지의 향이 자신의 체형에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기본 몸매에 보태어 더욱 풍만해 보이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마른 사람이 날아갈 듯 가벼운 향수를 사용했을 때 너무 경박해 보일 수 있는 것처럼 풍만한 몸매의 사람이 강렬하고 풍요로운 느낌의 프롤럴 계열 향을 진하게 사용한다면 자칫 비대해 보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볼륨있는 글레머 체형인 나는 시원하고 세련된 블루 계열의 향이 어울린다. 그러나 볼륨있고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이런 사람이 이미지 관리에 실패하면 지나치게 비대해 보일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몸매의 아름다움과 섹시함만 강조해 코디하다 보면 반비례적으로 이지적인 아름다움, 현대적인 모던함 등이 결여되어 보일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체형의 사람이 너무 강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향을 고르면 자칫 천박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본래의 섹시한 분위기를 어느 정도 가라앉혀 은은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향수를 선택하면 실패는 없을 듯. 섹시한 몸매의 장점도 은근히 드러내는 것이 더 큰 매력을 발산하게 됨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볼륨있는 사람이 샤프하고 액티브하게 보이기 위해 시원하고 상쾌한 플로럴이나 시프레 계열의 향을 사용해 체형의 단점을 커버해 주는 것이 좋다.
시프레 계열의 플레시한 향은 시원한 바다 내음을 풍기는 블루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시원스런 느낌으로 풍만한 몸매를 커버해 준다. 패션과 메이크업 역시 청순하고 깨끗하면서 가볍고 날씬한 이미지를 살려주는데 포인트를 둔다.
5.나에게 맞는 화장법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다르다. 메이크업도 하나의 자기표현 방식이므로 이제까지 얼굴형에 어울리지도 않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면 이제부터 바꿔봐야겠다.
나는 내 얼굴형이 둥글고 광대가 나온 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둥근 얼굴형은 얼굴이 짧고 이마가 좁고 볼이 통통하다는데 난 이마도 넓고 턱도 갸름하므로 광대가 나온 얼굴형의 화장 방법을 알아 보았다.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은 관능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외향적이고 쾌활한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얼굴 윤곽이 두드러져 성격이 강하고 차가워 보인다. 특히 동양인의 볼 면적은 눈, 코, 입에 비해 너무 넓은 편이어서 결코 매력적인 느낌을 주지 않으므로 세심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 수정법 : '광대뼈를 낮춰 부드러운 이미지 연출'
눈 밑에서 광대뼈로 이어지는 부분에 화이트나 펄 계통으로 하이라이트를 주거나 입술을 대담한 색상으로 실제보다 강조하여 광대뼈에서 시선을 분산시킨다.
광대뼈 바로 윗부분에 밝은 컬러로 볼 뼈를 반쯤 걸쳐서 볼 터치를 하고, 한 톤 밝은 색으로 윗 부분볼을 터치해 준다. 광대뼈 아랫부분은 브라운 계통으로 둥글게 볼 터치를 넣어 밝고 경쾌하게 연출한다. 볼 뼈가 지나치게 많이 튀어나온 얼굴은 엷은 색을 이용하여 볼뼈를 중심으로 가볍게 터치한다.
Point ☞ ① 볼 뼈 아랫부분은 조금 짙은 색으로, 윗부분은 옅은 색으로 나누어 터치한다.
② 입술을 강조하여 시선을 분산시킨다.
③ 볼 터치 후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치크 컬러를 부드럽게 만든다.

키워드

코디네이션,   메이크업,   향수,   퍼스널칼라,   패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