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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고 아직은 역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배우는 학생으로서 역사에 대한 공부가 과거 사실을 단순히 이해하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즉, E.H.Carr가 말한 것처럼,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미래까지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역사교사가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사를 가르치고 싶다.
어렸을 때 역사라고 하면... 대부분은 단순히 옛날에 일어난 일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역사는 무조건 과거의 사실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어렵긴 했지만 나름대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되었던 거 같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역사교사가 되어서도 학생들에게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사를 가르치고 싶다.
어렸을 때 역사라고 하면... 대부분은 단순히 옛날에 일어난 일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역사는 무조건 과거의 사실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어렵긴 했지만 나름대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되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