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ntroduction
1. 척추(Vertebral column)
2. 추골(Vertebral) 및 늑골(Rib, Costa)
3. 지느러미뼈(Pterygium)
4. 흉대(Pectoral girdle, Cingulum pectorale)
5. 요대(Pelvic girdle, Cingulum lumbi)
6. 추가: 흉골(Sternum)
*Referense
1. 척추(Vertebral column)
2. 추골(Vertebral) 및 늑골(Rib, Costa)
3. 지느러미뼈(Pterygium)
4. 흉대(Pectoral girdle, Cingulum pectorale)
5. 요대(Pelvic girdle, Cingulum lumbi)
6. 추가: 흉골(Sternum)
*Referense
본문내용
는데 이를 후쇄골 이라 하며 오훼골, 견갑골의 뒤와 접하고 안으로 향하고 있다.
5. 요대(Pelvic girdle, Cingulum lumbi)
요대는 좌우 각각 한개의 무명골 또는 골반골로 되어있다. 좌우에서 서로 접하여 요대를 이룬다.
6. 추가: 흉골(Sternum)
흉골은 흉부늑골과 배쪽 중앙에서 관찰되는 척추에 소정하는 전지연결대의 배쪽 지지구조가 되기도 하고, 체벽을 튼튼하게 하기도 하며, 가슴쪽에 있는 내장기관들을 보호하며, 사지동물의 앞다리나 날개의 근육을 부착하여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그러나 어류는 다리가 없어서 흉골은 없다.
*Referense
척추동물해부학실습 / 김시동 / 1992 / 정문각 / P158~160
척추동물해부학/ 김완종 / 1997 / 정문각 / P152~176
5. 요대(Pelvic girdle, Cingulum lumbi)
요대는 좌우 각각 한개의 무명골 또는 골반골로 되어있다. 좌우에서 서로 접하여 요대를 이룬다.
6. 추가: 흉골(Sternum)
흉골은 흉부늑골과 배쪽 중앙에서 관찰되는 척추에 소정하는 전지연결대의 배쪽 지지구조가 되기도 하고, 체벽을 튼튼하게 하기도 하며, 가슴쪽에 있는 내장기관들을 보호하며, 사지동물의 앞다리나 날개의 근육을 부착하여 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그러나 어류는 다리가 없어서 흉골은 없다.
*Referense
척추동물해부학실습 / 김시동 / 1992 / 정문각 / P158~160
척추동물해부학/ 김완종 / 1997 / 정문각 / P15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