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적자원 관리 및 인재육성 체계 소개 레포트 전문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적자원 관리 및 인재육성 체계 소개 레포트 전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맨유의 기초 현황(사례 선정 이유)

Ⅱ. 맨유의 인적자원 관리체계 개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HR system

1. 맨유의 인재 선발 및 모집

2. 맨유의 인재 배치 및 이동

1.기업의 성장은 인재에 달렸다!
2.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라!
3.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마라!
4.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사람만 스카우트 하라

3. 맨유의 교육훈련과 경력 개발

Ⅲ.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련 이슈 분석

2.맨유의 인재 보상체계
3. 맨유의 인재 경영

본문내용

들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해외 팬들에게도 상품구입의 기회를 주었으며, 또한 120년의 구단 역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구단의 공식 잡지인 “Manchester United” 는 이미 매월 150, 000부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스칸디나비아, 태국(20,000부 판매), 중국그리고 말레이지아 언어로 각각 번역, 판매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Granada 방송사와 Malaysia, Singapore 그리고 Indonesia 등지에 유선방송을 열어, 영국의 Man U TV와 차별화된, 실제 경기를 볼 수 있는 채널로서, 각 경기마다 수신료를 따로 받는 유료채널(Pay-Per-View channel)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송 영역을 확장해서 세계 200지점의 서포터 클럽의 회원들을 겨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 축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프로 축구단을 매입할 계획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Man-chester United가 얼마전 이탈리아 프로 리그에 진출해 있는 일본의 나카다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것은, 아시아의 잠재 시장에서 막대한 사업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구단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Manchester United 축구단은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구단의 강점을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이용했다. 축구단의 성공은 물론 좋은 성이 가져다 준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구단의 Profit과 연결시키지 못하면 경영면에서는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Manchester United 구단은 일찍이 Manchester United Brand의 자산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Power Brand로 만들기 위해 장기적인 노력을 하였다. 그로인해, Manchester United Brand는 서포터들을 끄는 궁극
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서포터들의 증가와 이들의 구매력으로 구단의 수입은 증가 했고, 그 수입으로 인해 다시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는 물론이고 구단의 경영과 재투자가 가능했다. 구단은 또한 서포터들과 항상 가까이 지내 그들의 요구를 계속적으로 충족시 켰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수장이 인재를 이끌어라(자신감을 강조)
선수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그리고 적시에 활용해 승리를 일궈내는 것은 감독의 몫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986년 취임한 이래 무려 21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맨유의 산 증인이다.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전 세계 축구지도자 가운데 최장수 감독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퍼거슨이 부임할 당시 맨유는 2부 리그 강등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런 팀을 맡으면서 그는 우승을 약속했고, 7년 만인 1993년 그 약속을 실천했다. 특히 1998∼1999년 시즌에는 영국 클럽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FA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이른바 ‘트레블’을 달성했다. 또 1999∼2000년 시즌과 2002∼2003년 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고, 2003∼2004 시즌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퍼거슨은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8회, FA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2006∼2007 시즌에도 맨유는 트레블의 영광 재현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퍼거슨 리더십의 핵심은 선수들에게 초특급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맨유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2∼3점 차로 뒤지고 있어도,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퍼거슨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오직 팀을 통해서만 선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팀 정신을 해치는 모든 것들은 적이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있다.
‘더 타임스’는 “고함 지르기나 호통치기는 선수들이 감독을 존경할 때에만 효과가 있다. 퍼거슨 경은 항상 그렇게 해왔다”고 보도했다.
결론
“2~3세기전에는 10만명 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살렸지만 지금은 한 명의 천재가 10만명, 20만명을 먹여살리고 있다. 천재가 소프트웨어 하나를 개발하면 일년에 몇 십억달러를 간단히 벌어들이고 수십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서울에서 싱싱한 멸치회를 맛보려면 가물치가 꼭 필요하다. 멸치란 놈은 성질이 급해 이동하는 과정에 대부분 죽어버린다. 그렇지만 가물치 한 마리만 수조에 풀어 놓으면 바닷가에서 서울까지 옮겨와도 생생하게 살아 남는다. 수없이 많은 멸치들이 생존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가물치와 같은 존재가 중요하다. 좋은 인재는 잘못된 전략조차 좋은 효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은 좋은 전략조차 실패하게 만든다"
- 강덕수 STX 회장-
맨유 성공은 ‘훌륭한 선수→대중의 인기→각종 수입 증가→훌륭한 선수 선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설명된다. 우리는 이 순환 구조의 출발점이 제조물이 아닌 점에 주목 해 보았다. 맨유는 자산 가치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거대한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재계 22위권의 회사와 비슷한 규모를 자랑 하고 있다. 어떠한 생산 공정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기업이 어떻게 그렇게 큰 규모의 기업이 될 수 있는지는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 구조의 출발점이 훌륭한 선수, 즉 인재 였다. 지금 까지의 자료를 종합해 본 결과 맨유는 인재를 통하여 기업의 수익창출을 달성하며, 그 수익을 다시 인재에 투자 한다. 이러한 인간 중심의 반복적 경영 전략은 지금까지의 많은 기업과는 다른 새로운 양상을 전개 해 낸 것이다. 그 전개의 방향은 긍정적이었으며 그 가능성은 무궁 무진 하였다.
호날도, 루니, 박지성등의 한 명 한 명의 선수들은 그 자체로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다.
기업경영 요소에는 물적, 기술, 금융자원 그리고 인적자원이 있다. 지금까지의 기업 경영 구조는 물적, 기술적, 금융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 졌을 뿐 인적 자원의 중요성은 등한시 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10만명 20만명의 농민이 만들어낸 쌀이 중요하였을 뿐 그 한사람의 값어치는 중요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환경상에서 인적 자원의 중요성은 그 의미가 무엇 보다 커졌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0.08.26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83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