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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의와 발견,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감염경로,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임상증상,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사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진단과 치료,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의

Ⅱ. 황색포도상구균의 발견

Ⅲ.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감염경로

Ⅳ.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임상증상

Ⅴ.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사례

Ⅵ.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진단과 치료

Ⅶ.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심할 수 있다. 의심되는 음식, 대변 혹은 구토물의 배양에서 많은 수의 장독소 생성 포도구균을 검출하면 진단을 뒷받침해 준다.
Ⅶ.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방법
S. aureus는 건강한 사람의 피부 등에도 상재하며 공기, 토양 등의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예방대책이 어렵다. 주변환경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감염원을 제거하여야 하며 병원내 2차 감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모든 외과적 처치와 기구는 무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enterotoxin에 의한 식중독은 가열 조리 후 바로 먹은 식품이나 살균우유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는데 이는 장독소가 100℃에서 30분간의 가열로도 파괴되지 않는 내열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장독소를 함유한 음식물은 냄새, 외형, 맛 등에 전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장독소는 218～248℃에서 30분간의 가열로서 활성을 잃기 때문에 보통의 조리에 의해서는 제거 할 수 없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원료의 오염방지와 함께 충분한 열처리 및 신속한 섭취가 중요하며, 식품을 보존할 경우 1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며 화농창 등의 피부질환에 걸린 사람은 식품조리를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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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외 5인, 최신식품미생물학, 정문각,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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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배 외 4인, 필수식품위생학, 신광출판사, 2002
장현기 외 3인, 최신식품위생학, 신광출판사, 2002
정동효, 식품미생물학, 정문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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