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간호사 나이팅게일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무엇이든지 바꿀 수 있는 건가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마음속이 이끌려서 생각하는 것들은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자신이 끝까지 노력하면 안 되는 것들은 없는 것 같다. 어떠한 것을 해보고 싶다거나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 없이 해보는 것이 옳다. 비록 난처한 상황이 오게 되어 좌절을 하거나 마음에 상처가 입었다 하더라도 기도를 하며 하느님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처럼 말이다. 책 속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혼자 생각하여 처리하는 일도 많았지만 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려 자신의 마음을 터놓으면 언젠가 어느 순간 하느님께서 도와준다고 믿고 있었다. 그 만큼 내 안에 하느님을 모셔두어 나 자신이 조금 덜 슬퍼지는 노력을 해봐야겠다.

키워드

나이팅게일,   간호,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