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칭대명사
<TV 광고>
<신문 광고>
<인터넷 광고>
<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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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는 화자를 이르는 말이다. 화자는 사나이를 자신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사나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는데, ‘사나이’는 어린 남자아이를 지칭하는 말이다.
신경림(농무):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신경림의 농무에서 ‘여편네’는 아내를 속되게 부르는 말이다.
김소월(접동새):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의붓어미’는 친 어머니가 아닌 새 엄마 즉, 계모를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의붓어미라는 말은 사투리가 섞인 지칭어이다.
윤동주(별 헤는 밤):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어머니를 지칭하는 말.
신석정(작은 짐승): 난(蘭)이와 나는
산에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
난(蘭)이와 나는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난이’는 화자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았다. ‘난이’라는 것은 사람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다. 단지 화자와 친한 관계에 있던 것이라고만 추측할 수 있다. 공통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지칭어가 있지만 그것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참고> 화용론 수업자료. 5-1차시, 5-2차시.
신경림(농무):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신경림의 농무에서 ‘여편네’는 아내를 속되게 부르는 말이다.
김소월(접동새):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의붓어미’는 친 어머니가 아닌 새 엄마 즉, 계모를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의붓어미라는 말은 사투리가 섞인 지칭어이다.
윤동주(별 헤는 밤):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어머니를 지칭하는 말.
신석정(작은 짐승): 난(蘭)이와 나는
산에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
난(蘭)이와 나는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난이’는 화자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았다. ‘난이’라는 것은 사람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다. 단지 화자와 친한 관계에 있던 것이라고만 추측할 수 있다. 공통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지칭어가 있지만 그것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참고> 화용론 수업자료. 5-1차시, 5-2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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