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서1 -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

소개글

시가서1 -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5장 시편: 영혼의 거울
제2부 시편의 기술
제6장 구약의 시
제7장 평행법
제8장 시편의 비유적 표현
제 3부 시편의 멜로디
제9장 시편 98편: 온 땅이여, 우리의 전사이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제10장
제11장

본문내용

소리를 높여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또 이 노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실 때 예수님이 친히 부르신 노래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실 때, 그 분은 시편 기자의 열심을 함께 나누셨고 결국 이것은 그 분의 박해를 초래했다. 게다가, 바울은 로마서 15:3에서 시편 69:9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가 이기심없이 고난당하신 것과 시편 기자의 고난을 비교한 바 있다. 마27:34, 48에서 극적인 차이점은 그리스도의 반응이다. 시편 기자는 그 은유에서 즉시 그의 적들에 대한 강한 저주로 넘어간다(22-28절),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은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향해 용서의 태도를 보이셨다.(눅23:34)
제11장
시편30편: 여호와여 나를 고쳐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시편 30편은 이전에 한 기도에 응답해 주신 데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이다. 이 감사시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핵심적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놀라게 된다. 때때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을 다르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로마서 1:21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안다고 가르친다. 놀랍게도 바울은 여기에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진정으로 구별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표제
“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 인위적으로 표제에 맞추어서 이 시편을 해석하려고 무리해서는 안 된다.
시편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셨다. 그 결과 슬픔이 기쁨이 된다(11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그의 영원한 감사를 표현한다(12절). 우리 속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창조하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요컨대,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많은 것을 갖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상에서 이루신 구원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그 최종적인 악, 즉 죽음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으며 또 복음서에서 하나님이 십자가에 그의 아들을 제물로 드림으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지 읽을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의 권세를 멸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보이신 분”이다(딤후1:10).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키워드

시가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