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관찰보고서(아동이 편식을 심하게 하여 치료사와 엄마가 식습관을 고쳐주는 관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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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치료 관찰보고서(아동이 편식을 심하게 하여 치료사와 엄마가 식습관을 고쳐주는 관찰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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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치야’ 라고 말해주었다. 엄마가 김치를 밥에 올려 아동에게 주자 아동이 안 먹으려 하였고 엄마가 ‘한번만, 어제도 김치에 밥 먹었잖아.’라고 이야기하자 치료사가 ‘진짜야? 어디 봐봐, 선생님 한번만 보여주세요.’라고 말하였다. 엄마가 ‘김치먹는 거 저기에 찍어준데’ 라고 말하자 치료사가 ‘선생님, 00 김치 먹는 거 보여주세요, 화면 돌리세요.’라고 말하였다. 엄마가 ‘자 들어간다, 얼른 빨리’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아동이 고개를 돌리자 김치를 내리고 고기를 올려 주었다.
-나의 견해
아동이 편식을 심하게 하여 치료사와 엄마가 식습관을 고쳐주는 관찰내용이었다.
집에서와 밖에서 하는 행동이 달라 엄마가 애를 쓰는 듯 보였고 치료실에서 하는
것처럼 집에서도 될 수 있게 엄마의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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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26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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