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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도자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라는 테두리 속에서 지도자는 우리를 위해 존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테두리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안의 문제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문제는 고쳐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항상 우리라는 집단, 대한민국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