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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새로운 시도는 모두 퓨전요리이다.
2. 건강을 중요시한 미국인이 시작했다.
3. 다양한 재료의 어울림이 특징이다.
4. 한 그릇에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맛을 담는다.
5. 다양한 향신재료를 이용한다.
6. 퓨전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는 소스이다.
7. 격식없는 자연스러운 식탁 세팅이 어울린다.
퓨전요리의 종류
2. 건강을 중요시한 미국인이 시작했다.
3. 다양한 재료의 어울림이 특징이다.
4. 한 그릇에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맛을 담는다.
5. 다양한 향신재료를 이용한다.
6. 퓨전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는 소스이다.
7. 격식없는 자연스러운 식탁 세팅이 어울린다.
퓨전요리의 종류
본문내용
시 거창하고 전문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안 어울릴 것 같은 재료를 이것 저것 섞어서 전혀 다른 맛을 만들어 내는 관심과 정성만 있으면 된다. 음식의 감초인 소스의 경우 마요네즈와 겨자, 간장을 섞으면 독특하고 맛깔스러운 새로운 소스가 탄생한다. 가정에서도 남은 재료와 반찬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근사한 퓨전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퓨전요리의 종류
①구운장어와 버터볶음밥
구운장어와 버터볶음밥은 말 그대로 민물장어를 구워서 소스를 발라 다시 굽고, 흑미로 지은 쌀밥은 버터를 두른 팬에서 대파,당근, 다진 붉은 고추를 같이 넣어 볶아서 접시에 버터 볶음밥을 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장어를 그 위에 보기 좋게 올려 만든다.
②김치드레싱 샐러드밥
대표적인 서양 소스인 프렌치드레싱에 김치국물과 잘게 썬 김치를 섞은 김치드레싱은 손쉽게 만들면서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김치드레싱은 스파게티소스
로도 권할 만한 퓨전 드레싱이다
③치즈 김 주먹밥
집에서 간쳔하게 퓨전요리를 즐기려면 치즈를 적극 활용한다. 삶은 감자에 치즈를 뿌려 먹거나 김밥에 넣어 돌돌 말아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퓨전요리가 완성된다.
④베이컨 김밥
베이컨 김밥은 말 그대로 한국식 김밥에 양식재료인 베이컨을 같이 넣어서 김밥을 만든 것이다. 김밥을 말 때는 김밥 위에 김을 펴 놓고 밥을 얇게 깐 다음 위에 상추를 깔고 베이컨 구운 것을 얹은 다음 마요네즈를 뿌려서 돌돌 말아 만든다.
⑤연어 샌드 초밥
연어 샌드 초밥은 훈제연어를 이용하여 샌드위치 같이 만든 초밥을 말하는데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데워서 완전히 녹인 다음 넓은 그릇에 밥을 푼 다음 배합 초를 뿌려서 주걱을 세워서 자르듯이 섞어 젖은 면 보자기로 덮어 놓았다가 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서 기름기를 빼고,오이는 필러로 얇게 깎아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았다가 물기를 걷어 사각 용기에 랩을 깔고 오이, 연어, 초밥,오이, 연어, 초밥, 오이, 연어 순으로 얹어서 꼭꼭 눌러 모양을 잡아 만든다.
⑥커리 치즈 볶음밥
커리 치즈 볶음밥은 양파, 당근, 풋콩, 양송이 등의 재료들을 작게 썰어서 버터에 볶아 밥을 넣어 볶다가 위에 커리 분말을 뿌리고 보슬보슬하게 볶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하여 모양 컵에 볶음밥을 약간 눌러 담은 후 접시에 엎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올리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굽어 만든다.
⑦파프리카 초밥
파프리카는 특별한 고추 품종의 씨를 빻아서 만든 향기로운 향신료. 헝가리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으므로 헝가리고추란 이름도 있다. 또 피멘타, 피멘토라고도 한다. 맵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미에는 아주 매운 것과 은근히 매운 것도 있다. 맵지 않은 파프리카는 과육으로 만든다. 열매 전체를 가루로 만들 경우 더욱 매운 것을 얻을 수 있다. 매운 성분은 캡사이신이고 빨간 것은 카로틴이며 비타민의 공급원으로 유용하다. 각종 음식물에 첨가하는 등 용도가 넓다. 샐러드드레싱, 생선, 쇠고기, 닭고기 등의 수프, 계란요리, 채소요리, 케첩, 칠레소스 등의 조미료를 만드는 데도 사용한다.
⑧총각김치 폭찹
돼지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해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둔다. 그런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굵게 다지고 총각김치는 무청과 함께 굵게 다진다.돼지고기의 양면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낸다. 돼지고기를 밀가루에 묻혀 구울 때 핏물이 안 나올 때까지 완전히 익힌다.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총각김치를 볶다가 고추장, 케첩, 우스터소스, 물을 넣고 중 불에서 끓인다. 이때 돼지고기는 따뜻한 상태를 유지한다. 설탕을 넣어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 돼지고기를 재빨리 볶아내어 만든다.
퓨전요리의 종류
①구운장어와 버터볶음밥
구운장어와 버터볶음밥은 말 그대로 민물장어를 구워서 소스를 발라 다시 굽고, 흑미로 지은 쌀밥은 버터를 두른 팬에서 대파,당근, 다진 붉은 고추를 같이 넣어 볶아서 접시에 버터 볶음밥을 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장어를 그 위에 보기 좋게 올려 만든다.
②김치드레싱 샐러드밥
대표적인 서양 소스인 프렌치드레싱에 김치국물과 잘게 썬 김치를 섞은 김치드레싱은 손쉽게 만들면서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김치드레싱은 스파게티소스
로도 권할 만한 퓨전 드레싱이다
③치즈 김 주먹밥
집에서 간쳔하게 퓨전요리를 즐기려면 치즈를 적극 활용한다. 삶은 감자에 치즈를 뿌려 먹거나 김밥에 넣어 돌돌 말아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퓨전요리가 완성된다.
④베이컨 김밥
베이컨 김밥은 말 그대로 한국식 김밥에 양식재료인 베이컨을 같이 넣어서 김밥을 만든 것이다. 김밥을 말 때는 김밥 위에 김을 펴 놓고 밥을 얇게 깐 다음 위에 상추를 깔고 베이컨 구운 것을 얹은 다음 마요네즈를 뿌려서 돌돌 말아 만든다.
⑤연어 샌드 초밥
연어 샌드 초밥은 훈제연어를 이용하여 샌드위치 같이 만든 초밥을 말하는데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데워서 완전히 녹인 다음 넓은 그릇에 밥을 푼 다음 배합 초를 뿌려서 주걱을 세워서 자르듯이 섞어 젖은 면 보자기로 덮어 놓았다가 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서 기름기를 빼고,오이는 필러로 얇게 깎아서 소금을 약간 뿌려 놓았다가 물기를 걷어 사각 용기에 랩을 깔고 오이, 연어, 초밥,오이, 연어, 초밥, 오이, 연어 순으로 얹어서 꼭꼭 눌러 모양을 잡아 만든다.
⑥커리 치즈 볶음밥
커리 치즈 볶음밥은 양파, 당근, 풋콩, 양송이 등의 재료들을 작게 썰어서 버터에 볶아 밥을 넣어 볶다가 위에 커리 분말을 뿌리고 보슬보슬하게 볶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하여 모양 컵에 볶음밥을 약간 눌러 담은 후 접시에 엎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올리고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굽어 만든다.
⑦파프리카 초밥
파프리카는 특별한 고추 품종의 씨를 빻아서 만든 향기로운 향신료. 헝가리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으므로 헝가리고추란 이름도 있다. 또 피멘타, 피멘토라고도 한다. 맵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미에는 아주 매운 것과 은근히 매운 것도 있다. 맵지 않은 파프리카는 과육으로 만든다. 열매 전체를 가루로 만들 경우 더욱 매운 것을 얻을 수 있다. 매운 성분은 캡사이신이고 빨간 것은 카로틴이며 비타민의 공급원으로 유용하다. 각종 음식물에 첨가하는 등 용도가 넓다. 샐러드드레싱, 생선, 쇠고기, 닭고기 등의 수프, 계란요리, 채소요리, 케첩, 칠레소스 등의 조미료를 만드는 데도 사용한다.
⑧총각김치 폭찹
돼지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해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둔다. 그런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굵게 다지고 총각김치는 무청과 함께 굵게 다진다.돼지고기의 양면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낸다. 돼지고기를 밀가루에 묻혀 구울 때 핏물이 안 나올 때까지 완전히 익힌다.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총각김치를 볶다가 고추장, 케첩, 우스터소스, 물을 넣고 중 불에서 끓인다. 이때 돼지고기는 따뜻한 상태를 유지한다. 설탕을 넣어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 돼지고기를 재빨리 볶아내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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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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