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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 기본전제,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 수업원리,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 수업모형,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 수업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의 기본전제

Ⅲ.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의 수업원리

Ⅳ.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의 수업모형

Ⅴ. 구성주의이론(구성주의학습이론)의 수업방법
1. 활동중심 수업을 촉진하라
2. 구성적 수업을 전개하라
3. 학생의 의도적 수업을 유도하라
4. 실제적 수업을 강조하라
5. 협력적․협동적 수업을 강화하라
6. 대화와 토론으로 의미를 확대하라
7. 개인차에 따른 개별학습을 촉진하라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야 한다.
4. 실제적 수업을 강조하라
이제까지 교육자들이 범한 가장 큰 잘못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쉽게 전수하기 위해서 지식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이론화하고, 추상화하고, 상징화하고, 가공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연스러운 사실적 상황의 맥락을 거두절미하고 기호화하고 상징화하여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실제적 상황을 제거하고, 상황적 맥락에서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단서를 떼어내 버리고, 학생들이 더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것들을 가장 단순하게 증류하여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아무 것도 배우는 바가 없거나 배우는 것이 있다 해도 그것은 실제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추상적 이론만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학생들의 지식구성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박의 반쪽과 또 하나의 반쪽을 서로 합치면 다시 수박 하나가 된다는 사실을 분수와 관련하여 가르친다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것을, 1/2+1/2=2/2=1이라고 가르친다. 즉 기호 논리학적인 방법을 너무 서두르거나 강조하다 보니 실제적이며 진정한, 참authentic학습을 이루기 어렵다. 또 학생들에게 구구단 표를 나누어주고 구구단을 암기하게 한 다음, 특정수의 곱셈과 나눗셈을 계산하게 하는 교수방법은 지식을 지나치게 단순화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3명의 어린이에게 사과를 2개씩 나누어주려고 한다면 모두 몇 개의 사과가 있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실제적인 장면에서 충분히 경험하게 한 후, 구구단 표를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보게 하는 수업활동을 시킨다면 수업은 훨씬 더 의미 있는 지식구성적인 학습활동이 될 것이다.
수학의 각종 공식을 설명해주고 그 공식에 따라 계산하게 하는 방법은 지식을 단순화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공식에 관련된 실제적인 학습활동을 하게 한 후, 그것으로부터 수학의 공식을 유도하거나 공식을 만들어보게 한다면 그 수업은 지식 구성적인 수업이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지식을 단순히 전수 받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능력을 신장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삼각법에 관한 내용을 추상적 논리 수준에서만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삼각법을 이용하여 학교 앞에 있는 산의 높이를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수업활동을 창안하여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은 보다 실제적인 학습을 통하여 의미 있는 지식을 구성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실제적인 경험의 결과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5. 협력적협동적 수업을 강화하라
사람들은 지식기반의 공동체에서 각자의 기능skills과 지식knowledges을 적절하게 서로 이용함으로써 학습하면서 일을 하고 살아간다. 실제 현실세계에서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과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왜 교실 속에서 학생들은 항상 독립적으로 경쟁하면서 학습하도록 강요당하는가? 교실 속에서 학생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경쟁하면서 학습하지만 그들이 사회에 나가서는 서로 돕고 도우며 협동해서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면서 생활하지 않는가? 아무리 능력이 탁월하고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고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면 그 사회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것이다. 교실 속의 학생들이 교사와 학생들 간의 협력학습collaborative learning, 학생과 학생들 간의 협동학습cooperative learning을 통하여 그들의 기능과 지식을 서로 활용하면서 공동의 학습과정을 추구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학교와 학급은 다양한 학습공동체, 지식구축 공동체, 실무 공동체, 담화 공동체, 작업 공동체로 변모해야 한다. 교실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협동하면서 지식을 구축한 학생들이라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해서도 협동적인 사회건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6. 대화와 토론으로 의미를 확대하라
공동체에서는 대화가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에 대화가 부족하면 공동체가 무너지고 집단 따돌림 현상이 성행하고, 수업상황이 붕괴되고 학교붕괴의 현상을 심화시킨다.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나와 네가 이해되고, 너의 입장과 나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며, 내가 보는 세상과 네가 보는 세상을 서로 이해하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며, 세상에 대한 의미가 심화되고 확대된다. 그리고 공동체의 협력과 협동은 참여자들 간의 대화와 토론을 필요로 한다. 난해한 학습내용도 여러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대화를 통해 서로 나눔으로써 문제가 해결되고 학습내용의 의미를 심화시킬 수 있다. 대화, 토론, 개인적 발표, 공동적 학습결과의 발표 등을 통하여 학습의미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할 수 있다.
7. 개인차에 따른 개별학습을 촉진하라
학생들은 학습능력, 학습흥미, 학습속도, 기초학습능력, 선수학습능력 등에서 개인차가 있다. 따라서 획일적 학습을 지양하고 학생의 개인차에 따른 개별적 과제학습을 서로 다르게 부과하여 개별적 학습을 촉진해야 한다. 각 학생의 개인차에 따른 개별학습과제 부여와 확인 및 개별지도가 어려운 경우에는 3~4개정도의 집단으로 구분해 수준별 학습과제 부여와 수준별 협동학습 방안을 마련해 지도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기초학습기능평가, 자리매김평가, 진단평가, 평성평가, 배치평가 등을 자주 활용하여 개인차를 확인하는 활동을 자주 해야 한다. 이상과 같은 구성주의적 교육방법 개선은 교사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기 힘들다. 교육부나 각 교육청이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실, 멀티미디어 시스템, 인터넷, 컴퓨터, 학급조직의 다양화 등 정책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
강인애(1997), 왜 구성주의인가?: 정보화시대와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 서울 : 문음사
이상구(2002), 구성주의적 학습자 중심 문학교육의 원리와 방법, 한국문학교육학회 제28회 학술대회자료집
이상구(2002), 구성주의 문학교육론, 박이정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편(1999), 구성주의와 교과교육, 문음사
황윤한(1995), 제6차 교육과정과 구성주의적 교육, 교육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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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1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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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5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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