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벚꽃과 군국주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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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 또다시 어느 곳에서 군국주의를 유발하는 매체로서 새 대응물이 만들어지고 있을지 모른다.
글쓴이는 군국주의와 그것을 가리는 대응물에 대한 경각심을 바라고 있다. 정치적 목적에 의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당연시하게 되는 것에 우리는 좀 더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비극이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환기하고 기억해야 한다.

키워드

지는 벚꽃과 군국주의,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