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48 4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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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지 48 49 5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를 갚아야하는데 어찌 반대로 통곡하십니까?”
操曰:“吾哭郭奉孝耳!若奉孝在,決不使吾有此大失也!”
조왈 오곡곽봉효이! 약봉효재 결불사오유차대실야.
조조가 말하길 “나는 곽봉효[곽가]를 통곡한다. 만약 봉효가 있었다면 결단고 나를 이렇게 실수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遂 (종아리 칠 추; -총11획; chui,duo)의 원문은 (칠, 두드리다 추; -총13획; chui)이다.
胸大哭曰:“哀哉,奉孝!痛哉,奉孝!惜哉,奉孝!”
수추흉대곡왈 애재 봉효“ 통재 봉효! 석재 봉효!
조조는 드디어 가슴을 치며 크게 통곡하길 “애통하다 봉효여! 통곡한다 봉효여! 애석하구나 봉효여!”
衆謀士皆默然自。
중모사개묵연자참.
여러 모사들은 모두 침목하며 스스로 부끄러워하였다.
次日,操喚曹仁曰:“吾今暫回許都,收拾軍馬,必來報仇。汝可保全南郡。吾有一計,密留在此,非急休開,急則開之。依計而行,使東吳不敢正視南郡。”
차일 조환조인왈 오금잠회허도 수습군마 필래보구. 여가보전남군. 오유일계 밀류재차 비급휴개 급즉개지. 의계이행 사동오불감정시남군.
다음날에 조조는 조인을 불러서 말하길 “내가 지금 잠깐 허도로 돌아와서 군사와 말을 수습하고 반드시 원수를 갚으러 올 것이다. 너는 남군을 보전하여라. 나에게 한 계책이 있어 비밀편지를 이에 머물게 하며 급하지 않으면 개봉하지 말고 급하면 꺼내 보아라. 계책에 의거하여 행동하면 동오는 감히 바로 남군을 보지 못한다.”
仁曰:“合、襄陽,誰可保守?”
인왈 합비 양양 수가보수?
조인이 말하길 “합비, 양양은 누가 지킵니까?”
操曰:“荊州托汝管領 관령 :①도맡아 다스림 ②또는, 그런 사람 ③권한(權限)으로 감독(監督)함 ④자기(自己) 물건(物件)으로 함
襄陽吾已撥夏侯敦守把 合最爲緊要之地,吾令張遼爲主將,樂進、李典爲副將,保守此地。但有緩急 완급:①느려짐과 바쁨 ②일의 느림과 빠름 ③요긴(要緊)함과 덜 요긴(要緊)함 ④위태(危殆)롭고 마음을 놓을 수 없이 급(急)함
,飛報將來。”
조왈 형주탁여관령 양양오이발하후돈수파. 합비최위긴요지지 오령장료위주장 악진 이전위부장 보수차지. 단유완급 비보장래.
조조가 말하길 “형주는 너의 관리를 의탁한다. 양양은 내가 이미 하후돈을 보내 지키게 했다. 합비는 가장 긴요한 곳이라서 내가 장료를 주장으로 삼았고 악진, 이전을 부장으로 삼아 이 곳을 지키게 했다. 단지 완급이 있으면 나는 듯이 빨리 나에게 보고하여라. ”
操分撥 분발: 분배하다, 나눠 갖다; 분담하다(~ out). ② (의견 따위가) 갈리다, 분열되다
已定,遂上馬引衆奔回許昌。
조분발이정 수상마인중분회허창.
조조는 분배를 이미 결정하며 말에 올라서 여럿을 인솔하고 허창으로 돌아왔다.
荊州原降文武各官,依舊帶回許昌調用 조용 :관리(官吏)를 골라서 등용(登用)함

형주원항문무각관 의구대회허창조용.
형주의 원래 항복한 문관과 무관은 예전처럼 허창에 돌아가 관리에 등용하였다.
曹仁自遣曹洪據守陵、南郡,以防周瑜。
조인자유조홍거수이릉 남군 이방주유.
조인은 스스로 조홍을 보내 이릉, 남군을 지켜서 주유를 방비케 했다.
說關雲長放了曹操,引軍自回。
각설관운장방료조조 인군자회.
각설하고 관운장은 조조를 놓아주고 군사를 인솔하고 스스로 돌아왔다.
此時諸路軍馬,皆得馬匹、器械、錢糧,已回夏口;
차시제로군마 개득마필 기계 전량 이회하구.
이 때 여러 길의 군마는 모두 마필, 기계[무기], 돈과 식량을 이미 하구에 돌려 보냈다.
獨雲長不獲一人一騎,空身回見玄德。
독운장불획일인일기 공신회현현덕.
홀로 관운장 홀로 한 사람과 한 말도 얻지 못하며 빈 몸으로 현덕을 돌아와 보았다.
孔明正與玄德作賀,忽報雲長至。
공명정여현덕작하 홀보운장지.
제갈공명은 바로 유현덕과 치하를 하고 갑자기 관운장이 옴을 들었다.
孔明忙離坐席,執杯相迎曰:“且喜將軍立此蓋世之功,與普天下除大害。合宜遠接慶賀!”
공명망리좌석 집배상영왈 차희장군립차개세지공 여보천하제대해. 합의원접경하!.
공명은 바삐 좌석을 떠나서 잔을 잡고 서로 맞이하여 말하길 “또 장군께서 곧 세상을 덮을 공로를 세워서 천하의 큰 해를 제거함이 기쁩니다. 합당히 멀리나가 경하하며 영접합니다.”
雲長默然。
운장묵연.
관운장은 침묵하였다.
孔明曰:“將軍莫非因吾等不曾遠接,故而 爾(너 이; -총14획; er)의 원문은 而(말 이을 이; -총6획; er)이다.
不樂?”
공명왈 장군막비인오등부증원접 고이불락?
제갈공명이 말하길 “장군은 우리들이 일찍이 멀리 영접하지 않아서 즐겁지 않으십니까?”
回顧左右曰:“汝等緣何不先報?”
회고좌우왈 여등연하불선보?
제갈공명이 좌우를 돌아보고 말하길 “너희들은 어째서 먼저 보고하지 않았는가?”
雲長曰:“關某特來請死。”
운장왈 관모특래청사.
관운장이 말하길 “저는 특별히 죽음을 청하러 왔습니다.”
孔明曰:“莫非曹操不曾投華容道上來?”
공명왈 막비조조부증투화용도상래?
제갈공명이 말하길 “조조가 일찍이 화용도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까?”
雲長曰:“是從那裏來。關某無能,因此被他走脫。”
운장왈 시종나리래. 관모무능 인차피타주탈.
관운장이 말하길 “이곳으로부터 왔으나 저는 무능하여 이로 기인하여 그를 달아나게 했습니다.”
孔明曰:“拏得甚將士來?”
공명왈 나득심장사래?
제갈공명이 말하길 “어떤 장사를 사로잡아 오셨소?”
雲長曰:“皆不曾拏。”
운장왈 개부증나.
관운장이 말하길 “모두 일찍이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孔明曰:“此是雲長想曹操昔日之恩,故意放了。但有軍令狀在此,不得不按軍法。”
공명왈 차시운장상조조석일지은 고의방료. 단기유군령장재차 부득불안군법.
제갈공명이 말하길 “이는 관운장이 조조의 옛날의 은혜를 상기하고 고의로 놓아주었소. 단지 이미 군령장이 이곳에 있으니 부득불 군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소.”
遂叱武士推出斬之。
수질무사추출참지.
제갈공명은 무사를 꾸짖어 관우를 끌어내어 베게 했다.
正是: (칠, 쓸, 청소하다 변; -총8획; pan,bian)
將一死酬知己,致令千秋仰義名。
정시 병장일사수지기 치령천추앙의명.
바로 이와 같다. ‘한 죽음으로 쓸어내서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조조]에 보답하니 천추에 의로운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未知雲長性命如何,且看下文分解。
미지운장성명여하 차간하문분해.
관운장의 생명이 어떠할지 아직 알 수 없으니 또 아래 문장 부분의 해석을 들어보자.

키워드

장강,   조조,   제갈량,   주유,   삼국연의,   관운장,   화용도,   유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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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4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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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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