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회통합][신비주의][과학][동성애][문화활동 사례][종교 관련 제언]종교의 변화, 종교의 반응, 종교의 사회통합, 종교의 신비주의, 종교와 과학, 종교와 동성애, 종교 문화활동 사례, 종교 관련 제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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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사회통합][신비주의][과학][동성애][문화활동 사례][종교 관련 제언]종교의 변화, 종교의 반응, 종교의 사회통합, 종교의 신비주의, 종교와 과학, 종교와 동성애, 종교 문화활동 사례, 종교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종교의 변화

Ⅲ. 종교의 반응

Ⅳ. 종교의 사회통합

Ⅴ. 종교의 신비주의
1. 원시 종교의 신비주의
2. 여러 종교에서의 신비주의
1) 불교
2) 힌두교
3) 이슬람교
4) 기독교

Ⅵ. 종교와 과학

Ⅶ. 종교와 동성애

Ⅷ. 종교의 문화활동 사례
1.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2. 종교청년 문화축제
3. 종교문화유적지 대화순례
4. 종교신문 언론인 심포지움
5. 이웃종교문화 이해강좌
6. 종단교역자 대화캠프
7. 3.1절기념 온 겨레손잡기 운동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종교청년 문화축제
청소년대학시절부터 종교간 화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상호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종교청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7대 종단 소속 예비성직자 및 대학생청소년이 참여하는 연합축제이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천안 국립청소년중앙수련원에서 개최되었으며, 각 종단의 청소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강연, 전통문화체험, 이웃종교와의 만남, 역사탐방, 분임활동,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구세군대한본영에서는 충청북도전라북도경상북도 3개 도와 인접하고 있는 영동군에서 미래 사회종교계의 주력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지역간 화합과 사회봉사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사업으로 영동군 구세군수련원에서 영호남 및 충청지역 학생들과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영동 청소년 종교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3. 종교문화유적지 대화순례
7대 종단의 성직자와 대학생들이 주요 종단의 종교유적지를 순회하면서 대화와 토론을 나누는 ‘종교문화유적지 대화순례’를 개최하고 있다.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 주최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주사(불교), 제암리순교지(개신교), 해미솔뫼성지(천주교), 필암서원(유교), 황토현전적지(천도교), 익산성지(원불교), 증산상제묘역(민족종교)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각 종교에 대한 기본강의와 각 종교의 성가를 돌아가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주교 미사, 개신교 예배, 불교 예불, 원불교 좌선, 천도교 기도식, 유교 석전대제 등 종교의식도 함께 하며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4. 종교신문 언론인 심포지움
종교언론의 발전과 바람직한 사회기여 방안을 모색하고 종교언론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종교신문언론인협의회 주최로 매년 ‘종교신문언론인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 남한강수련원에서 각 종교신문 언론인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북한 종교교류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동 심포지움에서는 각 종단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남북 교류 및 대북지원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종단간의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남북 교류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였다.
5. 이웃종교문화 이해강좌
종교간 이해와 건전 종교문화의 성숙을 위해 종교교역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웃종교문화 이해강좌’를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동 강좌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주최로 상하반기에 각각 4주씩 개최하여 왔으며, 문화관광부에서 행사경비를 보조하여 강좌기간을 7주로 확대함으로써 7대 종단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종로성당에서 ‘이웃종단에 대한 이해강좌’와 ‘이웃종단 원로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6. 종단교역자 대화캠프
이웃종교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종교문화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대안과 협력체계를 모색하기 위하여 남한강 연수원에서 제1회 ‘종단교역자 대화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웃종교간 대화협력의 현실적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주최로 각 종단의 주요 교역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문화관광부는 행사경비 1억 7,910만 원을 지원하였다.
7. 3.1절기념 온 겨레손잡기 운동
천주교 등 7대 종단이 참여하는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는 매년 3월 1일 ‘3. 1절 기념 화합과 평화를 위한 온 겨레 손잡기 운동’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종교계가 3. 1 운동에 앞장섰던 것처럼 국민화합과 남북 평화통일 분위기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7대 종단 지도자, 신도,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와 희망의 손잡기 행사를 가졌다. 문화관광부는 이 행사 소요경비 5,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3,000만 원을 지원하였다.
Ⅸ. 결론 및 제언
종교의 자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종교의 평등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와 같이 다종교 상황에서는 종교의 평등은 반드시 실현시켜야 한다. 종교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종교가 개인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집단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개신교 계통의 종합대학에 들어간 학생이 성경을 의무적으로 공부하여야 한다든지, 또는 그 대학에 교직원으로 채용되려면 전공과는 상관없이 개신교신자이어야 한다는 주장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을 비롯해서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종교인들은 모두 이러한 주장이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우리는 학교 역사시간에 ‘칼이냐 코란이냐’라는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슬람교가 주변국가를 통합시켜나가는 과정에서 이슬람교를 강요하였다고 배웠다. 그러나 이것은 서구인들이 본 이슬람교에 대한 왜곡된 모습이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그 당시 이슬람교는 비이슬람교인들에게 이슬람교를 믿든지 아니면 죽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하였던 것이 아니라 비이슬람교인들에게 소정의 인두세를 부과하였을 뿐이었다. 이 말은 비이슬람교인들도 이슬람교 국가에서 살 수가 있되 다만 이슬람교인들보다는 좀 더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런데 혹시 이와 유사한 상황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종교인의 갈등은 종교집단이 이익집단으로 변신할 때 생겨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교집단이 이익집단으로 바뀌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자제하고 감시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참고문헌
◈ 구영록, 통합이론에 관한 연구 : 통합의 유형과 갈등, 국제정치논총 제13집, 서울 : 한국국제정치학회, 1973
◈ 김재춘, 종교교육, 그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들, 우리교육, 2007
◈ 박규태 역, 종교의 의미, 서울 : 서광사, 1990
◈ 올리비에 크리스텡, 종교개혁(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 시공사
◈ 캔 월저 편저, 현대물리학과 신비주의, 고려원미디어
◈ 한기언, 한국교육사상사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69

키워드

종교,   신비주의,   신앙,   과학,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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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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