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한국(우리나라)의 국민계정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문화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산업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무역 통계와 외환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통신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안전 통계 분석

소개글

[통계]한국(우리나라)의 국민계정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문화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산업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무역 통계와 외환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통신 통계, 한국(우리나라)의 안전 통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한국(우리나라)의 국민계정 통계
1. 우리나라 GDP규모는 OECD국가 중 10위
2.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0%로 비교적 높은 수준

Ⅲ. 한국(우리나라)의 문화 통계
1. 신문구독
1) 신문구독빈도
2) 신문의 관심부문
3) 신문보도에 대한 만족여부 및 불만족 이유
2. TV시청
1) 1주간 TV시청시간 및 시청률
2)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3) TV 방송내용에 대한 만족여부 및 불만족 이유
3. 비디오시청
4. 독서인구 비율 및 독서량
5. CD와 Tape구입

Ⅳ. 한국(우리나라)의 산업 통계
1. 조강 생산량은 세계 6위
2. 선박 건조량은 세계 2위
3.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
4. 전자제품 생산액은 세계 3위 수준

Ⅴ. 한국(우리나라)의 무역 통계와 외환 통계
1. 우리나라의 수출․수입은 각각 11위 규모
2.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6위, 상품수지는 9위
3. 우리나라의 무역의존도는 OECD국가 중 높은 편
4. 외환보유액은 2위 수준

Ⅵ. 한국(우리나라)의 통신 통계
1. 인터넷 이용자수는 세계 3위
2. 개인컴퓨터 보유대수는 세계 7위 수준
3. 이동전화 가입자는 세계 27위 수준

Ⅶ. 한국(우리나라)의 안전 통계
1.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2.야간보행에 대한 안전도
1) 야간보행에 「두려운 곳 있다」는 41.6%에서 48.6%로 다소 늘어났다
2) 야간보행에「무섭지만 그냥 다닌다」의 비중은 60.1%로 가장 높다
3. 도로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4. 준법수준
1) 준법수준(타인평가)
2) 준법수준(자기평가)
3) 자기 자신이 법을 지키지 않는 이유
5. 공중질서수준
6.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도
7. 전화폭력 경험여부
8. 범죄피해
1) 범죄피해
2) 주요범죄의 미신고비율 및 이유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의 안전 통계
1.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은 약간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55%이상을 차지했다.
○ 15세 이상 가구원 중 평소 범죄피해에 대해 두려움을「느낀다」 56.6%,「못느낀다」 17.3%로 각각 0.6%p, 2.8%p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읍면부보다는 동부지역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학력이 높을수록 두려움을 느끼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남자는 48.2%, 여자는 64.4%가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2.야간보행에 대한 안전도
1) 야간보행에 「두려운 곳 있다」는 41.6%에서 48.6%로 다소 늘어났다
○ 「집근처에는 야간에 혼자 걷기가 두려운 곳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여 조사한 결과 「두려운 곳이 있다」는 응답이 97년 41.6%에서 48.6%로 늘어났다.
○ 「두려운 곳이 없다」의 경우 동부는 49.0%로 읍면부 60.9%보다 11.9%p 낮으며, 여자는 남자 62.2%보다 21.0% 낮은 41.2%이다.
○ 「야간에 혼자 걷기가 두려운 이유」로는 「인적이 드물어서」54.0%,「가로등이 없어서」32.4%, 「우범지역」11.9%로 응답했다.
2) 야간보행에「무섭지만 그냥 다닌다」의 비중은 60.1%로 가장 높다
○ 야간보행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섭지만 그냥 다닌다」60.1%,「조금 멀더라고 피해 다닌다」13.4%, 「낮이나 다음기회로 미룬다」10.4%순이다.
○ 동부, 읍면부 모두 「그냥 다닌다」의 구성비가 높다.
○ 「그냥 다닌다」의 경우 남자는 67.6%, 여자는 55.5%이며, 연령별로는 15～19세에서 가장 높은 70.2%로 나타났다.
3. 도로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도로교통사고 원인은 「운전자 부주의」 52.8%, 「교통 혼잡」 24.2%순이다.
○ 도로교통사고의 원인은「운전자의 부주의」52.8%, 「교통 혼잡」24.2%,「도로구조의 잘못」10.0%순으로 운전자 부주의가 도로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다.
○ 평소 운전하는 사람은 도로교통사고의 원인은「운전자의 부주의」50.0%,「교통 혼잡」21.7%, 「도로구조의 잘못」13.3%, 「보행자의 부주의」9.8%순이다.
○ 평소 운전하지 않는 사람은 「운전자의 부주의」54.2%,「교통 혼잡」25.5%, 「도로구조의 잘못」8.4%,「보행자의 부주의」7.5%로 응답하였다.
4. 준법수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58.0%가 법을 잘 지키고, 타인은 22.6%만이 지킨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준법수준(타인평가)
「다른 사람들이 평소에 법을 어느 정도 잘 지키는지?」의 질문에 대해 「지킨다」 22.6%, 「안 지킨다」28.0%로 「안 지킨다」의 비율이 더 높다.
2) 준법수준(자기평가)
「자기 자신이 평소에 법을 어느 정도 잘 지키는지?」여부를 조사한 결과「지킨다」58.0%, 「안 지킨다」3.7%로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은 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3) 자기 자신이 법을 지키지 않는 이유
법을 지키지 않는 이유로는 「귀찮아서」 48.1%, 「다른 사람이 지키지 않아서」26.6%, 「손해 볼 것 같아서」 20.8% 순으로 조사됐다.
5. 공중질서수준
공중질서를 「지킨다」의 의식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장소 정숙(휴대폰 사용 등)」이 가장 낮은 비중(13.3%) 차지했다.
○ 우리 국민의 공중질서 수준에서「차례 지키기」,「보행질서」는 지키는 비율이 높은 반면, 「거리 환경질서」,「운전자 교통질서」, 「공공장소 금연」등은 낮게 나타났다.
○ 기초질서 모두 「지킨다」의 비중이 낮아졌고, 「공공장소 정숙」을 가장 지키지 않는 것으로 57.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6.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도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은 식품을 제외하고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4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 우리사회의 안전에 대한 인식도 조사결과에서 「불안하다」의 비율은 「교통」48.9%,「식품」47.1%, 「치안」45.4%,「건축물 및 시설물」43.5%으로 나타났다.
○ 「교통」과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불안은 각각 14.9p%, 21.2p% 감소하여 대폭 개선되었으나 식품은 0.9p% 증가하였다.
7. 전화폭력 경험여부
1년 동안 장난, 음란전화 등 전화폭력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28.1%로 23.8%보다 4.3%p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다른 사람으로부터 장난, 공갈협박, 음란성 전화를 받아 본 사람은 28.1%로 23.8%보다 4.3%p증가하였다.
전화내용으로는 장난전화만 받아본 비율은 17.7%로 가장 많고 음란성 전화 4.3%, 음란장난전화 4.0%순이다.
동부가 읍면지역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전화폭력 경험비율이 많았다.
8. 범죄피해
1) 범죄피해
범죄피해를 경험한 가구 비율은 12.0%로 97년 8.9%보다 증가하였다.
○ 지난 1년동안 절도, 사기, 강도, 폭행상해 등의 범죄피해를 경험한 가구는 전체의 12.0%를 차지하여 8.9%보다 늘어났다. 이를 범죄 행위별로 보면「절도」7.1%,「사기」4.5%,「폭행상해」1.3%순이다.
○ 범죄피해가구 중 재산피해가구 비율은 10.0%로 유형별로 보면 절도 6.1%, 사기 4.2%, 강도 0.8%로 나타났다.
2) 주요범죄의 미신고비율 및 이유
범죄피해에 대한 미신고 이유로 절도는 「경찰에 신고해도 별 효과가 없어서」의 비중이 45.9%로 가장 높다.
○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범죄 중 신고한 경우는 31.5%, 미신고는 68.5%로 조사되었다.
○ 신고하지 않은 이유를 범죄 행위별로 보면 절도는「경찰에 신고해도 별 효과가 없어서」가 45.9%, 강도는「피해가 없거나 크지 않아서」가 4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인수·김도연·홍동표·이홍재, OECD·ITU·APEC 등 국제기구의 정보통신분야 요구통계 조사 및 작성체계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보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0
- 이은진, 한국산업사회학의 연구동향, 서울 : 한울, 1991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연보, 1997
- 통계청, 산업생산통계, 1999
- 한국은행, 국민계정, 각 년도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99년 정보통신산업통계연보,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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