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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 박사에 대하여
본문내용
위해 사육되는 동물들의 입장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사람에게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항상 인간은 자기를 생각하기 전에 동물도 같은 생각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제인 구달 박사는 누구보다 이 사실을 먼저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제인 구달 박사는 누구보다 이 사실을 먼저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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