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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그리스도교)의 역사와 기본진리,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여성관,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세계관, 기독교(그리스도교) 교회론, 기독교(그리스도교) 교회연합운동,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천주교(가톨릭)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역사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기본진리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여성관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세계관
1. 중생자의 영적인 세계관
2. 성경적 세계관
3. 신국적 세계관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회론
1. 배경 : 교회의 의미
2. 교회의 본질
1) 설립
2) 기초
3) 구성원
4) 상징들
5) 기능
6) 특징
7) 과제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의 교회연합운동

Ⅶ.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천주교(가톨릭)의 비교
1. 593 A.D. - 연옥(煉獄)
1) 로마교회가 연옥을 창안했다
2) 죄(罪)사함 받지 못하는 현재의 형벌
3) 현세의 형벌에 대한 면죄
4) 성경에서 연옥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다
5) 예수님은 크고 깊은 구렁이 고정되어 있다고 말씀하신다
6) 단 한 번의 기회!
7) 하나님이 용서하실 때는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
8) 연옥없는 그리스도를 통한 화목
9)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물(perfect-offering)
10)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다
11) 모든 죄를 사해주셨다
12) 형벌을 거두셨다
2. 754 A.D.- 현세의 권력
3. 847 A.D. - 이시도르 교령집
4. 1075 A.D. - 독신주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그분은 우리 죄들을 위한 화해물이시니 우리만 위함이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함이라”(요일 2:2) ▷ 연옥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께서 구원하신다.
2. 754 A.D.- 현세의 권력
교황 스테판 2세(Pope Stephen II)는 페핀(Pepin)을 프랭크왕으로 세웠는데, 이는 이태리에서 교황의 권위를 구축하는 데 페핀이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ㆍ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 18:36 상) ▷ 세상의 권력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가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교회가 아니다.
3. 847 A.D. - 이시도르 교령집
<위조 문서 위에 세워진 로마 카톨릭 교회>
이 교령집은 “이시도르”(Isidore)라고 하는 한 사람에 의해 수집편찬된 것으로 실베스터 1세(314-335)로부터 그레고리 2세(715-731)에 이르기까지 33명의 교황 서신을 담고 있다. 1580년에 발간된 Corpus juris(공식교회법) 공인 판은 여전히 이 교령집이 진본(眞本)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 교령집의 목적은 전적으로 로마 주교(교황)를 포함한 로마 카톨릭 주교의 권력유지를 위한 것이었다. 이 문서는 에라스무스(1466 ?-1536)와 샤를르 뒤 물랭(Charlio du Moulin, 1556년에 사망)에 의해 처음으로 위조문서로 증명되었다. 물랭은 종교개혁(Reformation)에 참여한 로마 카톨릭 교회법 학자였다.
ㆍ로마 카톨릭 교회의 기초가 된 이 교령집의 규정들을 실례로 들면 :
(1) 평신도는 주교에 대해 고소할 수 없다.
(2) 사제는 상급자에 대해 고소할 수 없다.
(3) 주교에 대한 유죄판결은 72인의 증인을 요한다.
(4) 주교는 세속 재판관 앞에서 고소당하거나 유죄판결을 받지 않는다.
교황 니콜라스 1세(858-867)는 마치 이 교령집이 로마 교회의 공인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써(865년 1월 22일자 서신에서) 프랑스 주교들과 논쟁할 때에 이 문서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였다. 11세기에 이 위조 교령집은 로마 교회의 교회법의 일부가 되었고, 그 결과 종교개혁시까지 교회법 교육에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ㆍ로마교회가 이 사실을 시인한다!
“이시도르가 위조자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로 남아있다. 하지만 위조자들 중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교황들이 위조문서의 덕을 보았음은 인정할지라도, 교황들의 훌륭한 믿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시도르는 로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문서들을 작성했다. 그것은 그다지 정직한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었으며 이시도르는 양심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9세기 사람들을 현대문학의 도덕규범에 준하여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러한 위조들을 묵과할 수는 없으나, 위조의 역사는 우리에게 위조행위들을 판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제공해 주며, 나아가 그 시기 사회에 작용하는 강력한 힘을 역설함으로써 그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경감되고 있음을 드러내주기도 하는 바, 이같은 위조행위는 소위 말하는 역사적 운명론과 함께 작용해왔다.”(Catholic Encyclo-
pedia V, pages 773-780).
시인하면서도 ... 왜 고치지 않는가? 왜 인간이 만든 기구에 집착하는가? 왜 성경과 교회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프로그램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ㆍ교회의 유일한 프로그램은 그리스도로부터 오며, 인간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들을 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상) ▷ 로마 교회가 그리스도의 명령을 지켰다면 위조행위에 의존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ㆍ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향해 사람들의 명령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의 명령을 교리로서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15:9).
4. 1075 A.D. - 독신주의
역사상 가장 큰 대량 이혼은 교황 그레고리 7세에 의해 천주교 사제들에게 강요되었으며, 그레고리 7세는 모든 성직자들의 결혼은 무효라고 선언하였다.
“이러한 류의 사람들(성직자)의 결혼에 대한 우리의 판단은 그 결혼이 마땅히 파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테란 제1공의회, 1123, 교회법규, XXI)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히 13:4) ▷ 모든 사람은 성직자를 포함한다.
“시몬의 아내의 어머니가 열병으로 앓아 누웠는지라, 사람들의 곧 그녀에 관하여 말씀드리매”(막 1:30). ▷ 성 베드로는 기혼자였고, 예수님께서 그의 결혼이 무효라고 선언하지 않으셨다.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막 10:9). 로마교회의 칙령은 정확히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였다.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신중하며, 온건하며, 예의바르고, 손대접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온전히 위엄 있게 자녀들을 복종시키며;(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딤전 3:2, 4, 5). ▷ 바울 사도는 성직자가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이제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대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몰두하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달군 쇠로 화인을 맞아 위선 가운데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결혼하는 것을 금하고 육식을 삼가라 명령할 터이나 이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즉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딤전 4:1-3).
참고문헌
1. 교회와 이단, 2003
2. 김춘배 편집, 기독교 대사전,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71
3. 안응렬·최석우, 달레, 한국천주교회사상 한국교회연구소, 1982
4. 이만열, 해방 50년, 한국교회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기독교와 역사 제 4호
5. 채현석·이수정론, 한국기독교의 역사 제17호, 1987
6. 최형걸, 초대 교회사, 서울 : 기독교문서 선교회,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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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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