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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론][기독론 역사적 맥락][기독론 주제][칭호][구원론][성육신][기독론 방법]기독론의 개념, 기독론의 역사적 맥락, 기독론의 주제, 기독론의 칭호, 기독론과 구원론, 기독론과 성육신, 기독론의 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독론의 개념

Ⅲ. 기독론의 역사적 맥락
1. 유대종교의 맥락에서 이해한 기독론
2. 메사야 사상의 등장

Ⅳ. 기독론의 주제
1. 인격
2. 사역
3. 예수님의 존재론적 규정 - 하나님과의 관계

Ⅴ. 기독론의 칭호

Ⅵ. 기독론과 구원론
1. 구원론적 기독론
2. 구원론적 기독론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안

Ⅶ. 기독론과 성육신
1. 불트만(Rudolf Bultmann)의 비신화화 프로그램이다
2.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관계의 더 일반화된 시각의 등장이다

Ⅷ. 기독론의 방법
1. 고전적 기독론(위로부터의 기독론) - 연역법적
1) 장점
2) 문제점
2. 현대적 기독론(아래로부터의 기독론) - 귀납법적
1) 특징
2) 문제점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종교 이면에 자연종교가 있다. 이들은 존재론적 파라다이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Jx가 가지는 가치를 추구한다.
1) 특징
(1) 인성과 신성 사이에 연속성이 있다. 19세기 리츨 학파는 윤리적 측면에서 연속성을 말한다.
(2) 귀납법적 방법을 주장하는 인물들은 공관 복음서의 예수에 관심한다. 따라서 전통 이전의 역사적 예수를 추구하였기에 기독론은 상부구조를 버리고 공관복음서로 역사적 하부구조를 세우려고 하였다.
2) 문제점
(1) 위가 아래에 종속될 수 있다.
(2) 설화를 연구해 보아도 상부구조 이전의 역사적 예수를 재구성하기는 어렵다.
18-19세기 이후 광관복음서에서 역사적 예수를 찾으려는 노력은 종결되었다(슈바이처, 불트만) 그러나 20세기 이후 다시 연역법 신학이 등장(칼 바르트)하였다. 후기 불투만 학파(케제만, 보른캄, 로빈슨)는 과격한 역사 회의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함께 역사적 예수를 새롭게 탐구하는 아래로부터의 기독론을 전개한다.
틸리히의 “비하적 그리스도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실존의 제약 아래서 출현했다고 하는 역설“ 로부터 출발했다.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인간 속에 구현되어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대변하였으나“ 그와 동시에 그분은 타락한 인간의 제약 아래서도 살았다는 역설이고, 그 분은 당위적 인간이면서 동시에 현실적 인간이기도 하였다는 역설이다. 그는 본질적이면서 실존적이었다. 그분은 실존을 극복하기 위해서 실존 속에서 출현하였다. 그래서 본질이 실존으로 타락한 것을 다시 되돌려 놓았다.” ‘본질적 존재’ 혹은 ‘새로운 존재’를 가져와서, 실존적으로 “소외된” 옛 존재로부터 구원을 실현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기능이었다.”
판넨버그는 역사비평방법과 아래로부터의 기독론을 사용하여 니케아 칼세돈의 결론을 도출해 낸다. 그의 “역사로서의 계시”에서 볼 때, 하나님과 예수의 신성은 오직 역사 속(즉 부활 사건)에서만 구성된다.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의 계시의 본질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개방성”을 본질로 가지는 인간존재의 계시이기도 하다.
· 결론: 예수가 구원을 베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냐? 아니면 그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구원을 베풀었느냐? 두 명제가 다 옳다. 그리스도론은 인식론적 관점에서 아래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이고 존재론적으로는 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이다. 위로부터의 기독론은 우리 삶 속에서 말씀을 통해서 부활하신 Jx를 만나며 성령을 통하여 변화시키는 능력으로서의 예수를 만나게 한다. 반면 아래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은 성서 안의 역사적 예수의 현실을 통해 오늘 우리가 만나는 Jx가 진정한 기독교의 신앙인가하는 시금석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전통적인 의미론에 기초한 기독론은 가현설적인 약점이 있다. 또한 구원을 개인적, 초월적, 실존적, 내면적으로 축소시켜 Jx의 구원론의 역사적 구체성을 εια놓치기 쉽다. Jx와의 만남은 신앙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신앙은 이해를 추구한다(Fides Quaerens Intellectum). 우리의 신앙의 정체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성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Ⅸ. 결론
‘한 분이신 하나님은 영원한 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현세적인 번영과 관련되어서도 경배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일들이 그분의 섭리에 의하여 규제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보통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인 거룩한 천사들의 사역’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언약궤, 그리고 하나님이 율법과 약속을 권위 있게 하신 기적적인 징후들에’서 잘 드러난다. 나는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시키는 기적들에 대하여 교회의 서적들이 신뢰받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참된 종교가 가르치듯이 참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이신 하나님께 눈에 보이는 제사를 드려도 타당한지에 관하여’ 말한다.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중보자에 의하여 수행되었으며 최고이자 참된 제사에 관하여’ ‘성도들은 공중의 영을 달램으로써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써 승리를 얻는다.’ 나는 또 ‘성도들은 마귀에 대항하는 권세와 참된 마음의 청결을 어디로부터 얻는가?’ 라는 질문에 ‘인간의 본성을 정결하게 하며 새롭게 하는 유일하게 참된 원리에 관하여’ 답하고자 한다. 우리는 하느님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모습이 있다고 하면서도 플라톤적인 “복수(複數)”의 원리에 빠지지 않는다. ‘플라톤주의자들의 불경건함 때문에 인정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하여’ 생각하면서 ‘모든 성도들은 율법 아래에서 살았던지 그보다 앞서 살았던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신비에 대한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플라톤주의자들이 외쳤던 정결의 의미는 사실 여기서 완성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참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과 악령들에 대한 숭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포리피리의 연약함에 관하여’, ‘심지어 아풀레이우스의 오류보다 더 악한 포르피리의 불경건함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포르피리가 참된 지혜인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몽매하게 된 것은 어찌된 일인가?’ 그것은 그의 고고한 지혜가 한낱 여인의 몸에 태어나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따를 수 없다는 경멸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인간의 혼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공존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플라톤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에 대항하여’ ‘포르피리가 올바르게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으며 그리스도의 은혜로만이 가능한 바, 영혼이 구원되는 보편적인 길에 관하여’말하고자 한다. 구원의 보편적인 길은 “종교”다. 이 길에 의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이 구원의 길은 한 나라가 아니라 모든 나라에 속해있다. 또한 이러한 구원의 길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참고문헌
- 문병호(2009), 기독론 강의안 양지, 총신대신학대학원
- 박영희(1994), 신약의 기독론 명칭연구, 총신대학 출판부
- 버나드. L. 램, 홍성훈 역(1995), 복음주의 기독론, 도서출판 소망사
- 박형룡(1973), 교의신학, 기독론, 은성문화사
- 조영엽(1993), 기독론, CLC
- 하문호(1988), 기독론, 한국로고스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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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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