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함께 읽는 한국사 중간 기말 입니다.

소개글

[영남대] 함께 읽는 한국사 중간 기말 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년간 똑같은 문제유형이구요... 받으시면 문제 없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못믿고 다운안받으시는분은 후회하실겁니다..
문제도 있구요... 확인해보시면 새로운것이 많을겁니다

본문내용

<중간기말 족보>

1. 역사연구는 남아있는 사료를 중심으로 그 사실을 알아내는 작업이다. 우리가 역사사료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아닌 것은?
1) 기록은 일반적으로 승자들에 의해 남으므로 그 속에 숨어있는 패자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야한다.
2) 역사기록은 기득권자에 대해 기록하고 기득권자에 의해 남는 편이므로 기록 밑에
숨어있는 약자, 민중들을 찾아내기에 힘써야 한다.
3) 기념비나 묘비 등은 그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서 써 있는 그 자체
그대로 좋은 사료이다.
4) 읽는 자의 주관이 너무 강해서 기록으로 남은 사료를 자신의 원하는대로 해석해내는
잘못을 주의해야 한다.

2. 실학자들의 국사연구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안정복은 동사강목에서 우리나라 고증사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2) 한치윤은 해동역사에서 500여 종의 외국자료를 인용하여 국사인식의 폭을 넓혔다
3) 이긍익은 연려실기술에서 400여 종의 자료를 참고하여 실증적, 객관적 입장에서
역사이론을 전개하였다
4) 유득공은 동사에서 발해와 통일신라를 남북국시대로 보았다

3. 신라가 고대국가로 성장할 때 어느 나라의 도움을 받았는가?

4. 조선왕조의 기본성격이 아닌 것은?
1) 과전법의 실시로 경작농민의 지위가 종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2) 고려시대에 비하여 중앙집권적 체제가 별로 강화되지 못하였다
3) 고려시대에 비하여 지배세력의 사회적 기반이 크게 확대되었다
4) 조선왕조는 주자학을 통치이념으로 삼고 억불정책을 실시하였다
5) 여말의 사회적 모순을 극복하여 보다 관료적인 양반지배 체제를 확립하였다



≪ … 중 략 … ≫



<퀴즈>
퀴즈에서도 시험문제 출제될 수 있음.
랜덤출제문제 중 몇주차에 등장인물~ 이런 거 묻는 문제도 나왔음. 알아두기.



1주차. 인류, 한반도에 역사를 쓰다 (흥수아이)

*일제시대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는? 동관진

*다음에서 구석기 유적지 중 인골이 발굴된 곳이 아닌 곳은? 2
1연천 전곡리 2단양 상시바위 3덕천 승리산 4청원 두루봉

*한국에서 청동기 시대의 존재가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해방이후, 60~70년대



2주차.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나? (곰,호랑이)

*다음 신화와 그곳에서 활동한 주요 동물이 맞지 않는 것은?
1.김알지-닭
2.김수로-거북
3.박혁거세-말
4.석탈해-까치
5.주몽-소

*우리나라 정부가 양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895을미개혁이후인데 개천절을 양력
10월3일로 결정한 때는 언제였나? 1949년

*형이죽으면 시동생이 형수와 같이 사는 제도? 형사취수혼



≪ … 중 략 … ≫



<과제>


5주차

@임나일본부설

출제의도 및 중요성:
일제의 한국침략과 지배를 역사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해 낸 식민사관 중 하나로
한국사의 전개과정이 고대부터 외세의 간섭과 압제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타율성이론의
대표적 산물

문제:
다음중 광개토대왕릉비에 대해 다르게 설명한 것은? 3
1장수왕 414년에 건립된 선돌양식으로 만주 집안현 통구에 있다
2주몽설와와 함께 정복활동의 내용이 수록되 있으며 수묘인이 끝부분에 있다
3일본서기의 임나경영설을 뒷받침해 주는 금석문으로 당시 백제가 왜에 바친
칠지도가 이를 보충해준다
4비문의 전체주어를 광개토왕으로 보고 있다

해설:
일본서기는 세계적 위서로 일본국호는 8세기 이후에 사용되는데 반해 8세기 초에
일본서기를 이미 간행했다는데에 모순이 생기며, 삼국사기등 우리측 사서엔 이런 사실에 대한 언급도 없을뿐더러 이 기간동은은 왜구들의 해안습격 사료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왜의 속국이라면 왜가 우릴 침략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리고 칠지도는 왜의 후왕에게 하사한 것으로 양국의 역학관계를 설명해줄뿐 임나일본경영설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는
아니다.

키워드

함께읽는한국사,   영남대,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