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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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2

'신종인플루엔자 A(H1N1)'란?


Ⅱ. 본론 ------------------------- 3

1. 인플루엔자 개요 ....................................... 3
(1) 바이러스 형 ............................................ 3
(2) 인플루엔자의 항원변이 ........................... 3
2. 신종인플루엔자 확산현상 .......................... 4
(1) 주요국가 확진환자 및 사망자현황 ........... 4
(2) 신종인플루엔자 생존시간 ........................ 5
(3) 국가전염병 위기단계 ............................. 6
3. 신종플루와 감기증상 ................................ 7
(1) 감기와 독감의 차이 ............................... 7
(2) 감기와 독감의 증상 ............................... 8
4. 신종플루예방법 ........................................ 8

Ⅲ. 맺음말 ---------------------- 10

Ⅳ. 참고문헌 -------------------- 11

본문내용

에 들어오면 이러한 적들을 공격하는 우리 몸의 미사일과 대공포인 임파구나 대식세포의 수가 많아지고 강해져야 한다.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적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E의 항산화비타민과 비타민A, B, D와 같은 각종 대사작용에 관여하는 비타민이 필요하다. 특히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임파구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다양한 미세 영양소의 섭취는 신종플루는 물론 암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은 직장과 가정 학교에서 무수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교감신경이 우위인 상태가 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결국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하고 굴복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신종플루 같은 각종 전염병에 감염될 수 있다. 물론 스트레스가 반드시 해로운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짓누르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면서 우리는 평소보다 더 큰 열정과 활력을 지닐 수 있게 된다. 스트레스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자세와 웃음을 비롯한 마음의 여유다. 슬픔 분노 증오 낙담은 면역력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일본 속담에 “병은 기분으로부터”라는 말이 있는데, 최근 일본의 흥미로운 의학 연구보고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가짐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마음가짐과 병이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적절한 운동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근육을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고 체온이 올라가 혈액순환이 잘된다. 근육에 혈액을 보내 피로물질을 제거해서 신체의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인간은 근육이 발달했기 때문에 근육을 쓰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특히 현대인들은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근육을 쓸 일이 적고, 근육이 쇠퇴하기 쉽다. 자연히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다. 또한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 문명의 이기가 우리 몸이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운동 부족은 근육만이 아니라 바이러스나 암과 싸우는 면역력도 쇠퇴시킨다. 평소에 걷기와 가벼운 체조로 무기력해진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운동으로 활력을 얻은 면역시스템으로 신종플루를 물리쳐야 한다.
신종플루 바로알기와 과잉대응의 자제
신종플루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지나친 두려움과 과잉대응 자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신종플루에 좋다는 것이라면 검증 여부와 상관없이 불티나게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약이나 식품의 과다 복용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우리가 지닌 생명의 힘인 강력하고 신비로운 면역력을 강화시켜 신종플루를 물리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Ⅲ. 맺음말
지난 29~31일 ‘신종 인플루엔자 A’(신종 플루)에 감염돼 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에서는 모두 40명이 신종 플루 감염과 관련해 숨졌으며, 이 가운데 34명이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확인된 감염자 수가 최소 10만명을 돌파하고, 하루 감염자 수만 1만명 가까이 되는 점을 고려하면 신종 플루 감염 뒤 완치될 가능성은 최소 99.97%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부는 오는 4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신종 플루 관련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국가 전염병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전세계가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로 인해 공포에 떨고 있다. 처음엔 신종플루로 부터 비교적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우리나라에서도 올여름 들어 확진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사실 신종플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확산속도를 보았을 때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명씩 계속 사망자가 국내에서도 나오고 있으며 확산속도는 점점 가속도를 붙고 있다. 아직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탈 때 마스크는 끼지 않고 있지만 주위에 기침하는 사람을 보면 불안한 것은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인 듯 기침하는 사람 주위에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신종플루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가 신종플루에 얼마나 민감한지 짐작할만하다.
정부는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재난관리 수준의 범정부적 대응체계로 맞서고 있고, 전국 지자체에서는 계획되어 있던 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 축소하고 방역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학교도 엠티나 졸업여행 같은 밖으로 나가는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종플루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를 기점으로 우리나라에도 신종인플루엔자의 대대적인 공세가 휘몰아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만큼 우리도 신종플루에 대한 경계와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신종플루 예방에 검증되지 않은 약품 또는 제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큰 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대한 과민반응을 자제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와 예방을 해야 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번 신종플루는 우려하고 있는 만큼 치명적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고,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완치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종플루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과 대책은 백신접종과 더불어 몸과 손을 깨끗이 씻는 위생과 청결이라 생각한다.
Ⅳ. 참고문헌
1. 이상원, 우리나라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예측 모델링 및 1918년 대유행에 대한 적용과 분석논문, 충북대 대학원, 2009.
2. 박명재, 신종플루보다 무서운 병, 경북일보, 2009.09.07일.
3.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보도자료, 2009.09.07
4. 이현준,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과 예방법, 뉴시스, 2007,11,06일.
5.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kcdchome/
6. 세계보건기구, http://www.who.int/
7. 보건복지가족부 http://www.m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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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29
  • 저작시기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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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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