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_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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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 회사소개
· 연사
· 연혁 (아디다스 코리아)
· 아디다스의 전략 (성공요인) · 아디다스의 마케팅 전략
- SWOT 분석
- STP 분석
- 4P 분석
· 아디다스 관련 기사

3. 결론

· 아디다스의 과제 (발전방안)

본문내용

다.티셔츠 청바지 정장바지 스커트 원피스 반바지..종목을 가릴 것 없이 어깨선이나 옆선에 아디다스의 심벌마크인 삼선을 떠올리게 하는 줄무늬가 그려진 옷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다. 줄무늬 패션이 각광받는 것은 이른바 "추리닝 패션"으로 불리는 "트레이닝룩"이 유행의 새 트렌드로 부상한 까닭이다. 월드컵을 계기로 캐주얼 의류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줄무늬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씨, 데얼스, 비키, 이엔씨 등 여성정장 및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는 옆줄무늬 아이템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여성 의류회사인 신원 홍보팀의 마진원 대리는 "젊은 여성들이 줄무늬 아이템에 열광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스포츠룩이 유행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내는데그만인 아디다스룩이 함께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디다스룩의 열풍은 이미 세계 유수 컬렉션에서도 감지됐다.지난해 일본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는 컬렉션에서 정장에 아디다스 운동화를 매치시키거나 아디다스 줄무늬를 활용한 옷들을 선보여 선풍적 관심을 모았다.
국내 디자이너들도 아디다스룩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지난 5월 열린 "SFAA 가을.겨울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진태옥씨는 옆에 흰 줄을 내려뜨린 가죽바지들을 내놓았고 장광효씨는 원색 컬러의 옆줄무늬 면바지로 주목받았다. 앞서 열린 서울컬렉션에서 디자이너 한송씨는 모든 모델들에게 아디다스 축구화와 목양말을 신겨 무대에 세우기도 했다. 지춘희씨는 "하이패션과 스포티즘의 만남이 세계적 추세인 만큼 아디다스룩을 비롯해 스포츠 모티브를 다양하게 활용한 패션이 한동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한다.
7) 영국 '베컴 따라하기' 열풍
'베컴을 입자.'2002년 7일 숙적 아르헨티나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 승리를 이끈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27ㆍ맨체스터). 안 그래도 '잉글랜드의 영웅'인 그가 이날 경기를 승리를 이끌며 영국 전체를 베컴 스타일 패션으로 입히고 있다.한ㆍ일 월드컵에서 '모히칸족' 헤어스타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베컴은 장외에서도 타고난 패션 스타다. 그의 경기장 밖 패션은 수제 살롱슈즈, 아르마니 구찌 등 유명디자이너의 맞춤 양복. 그리고 다이아몬드 귀걸이로 대변된다. 이미 그의 패션은 영국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을 탄지 오래됐고 아르헨티나전 승리를 계기로 한층 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영국의 대중지 <헬로>는'베컴을 따라 입자'(Wear it like Beckham)라는 제목으로 영국을 강타하고 있는 베컴 열풍을 전했다. 또 베컴의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새로운 출시한 '베컴 스포츠웨어'는 영국에서 인기 최고다. 여기에는 베컴의 백넘버인 '7'번이 쓰여있고, 이름의 약자인 DB, 게다가 주장 완장도 곁들여져 있다. 베컴은 "내가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남들과 다르게 입고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것이 나의 패션 모토"라며 자신의 패션관을 밝혔다. 또 최근 남성패션전문잡지 'GQ' 영국판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어렸을때 미국 가수인 프랭크 시네트라를 좋아했다. 허리선이 높고 폭이 풍성한 바지, 포켓 치프가 조금 비어져 나온 재킷을 걸친 모습이 멋져 보였다"고 말했다.
아디다스 관련 기사
'월드컵 브랜드 전쟁' 나이키, 아디다스에 참패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2001 남아공월드컵 기간 동안 선수 유니폼 노출 횟수에서 라이벌 나이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완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대결이었지만, 유니폼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마케팅 전장이기도 했다. 스페인을 후원한 아디다스는 이 전투에서 나이키가 후원한 네덜란드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누르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한양대 스포츠 산업·마케팅 센터(센터장 김종 교수)가 남아공월드컵 총 64경기를 분석한 결과 골이 터지는 장면이 TV 화면에 잡힌 유니폼 노출 횟수에서 아디다스는 총 87회로 1위를 차지했고 나이키는 총 74회로 2위에 그쳤다. 푸마와 엄브로는 각각 43회와 8회로 3,4위에 머물렀다. 골을 넣은 장면의 TV 노출 시간도 아디다스는 총 778초로 나이키(508초)를 큰 차로 제쳤다.
 
월드컵 초반만 하더라도 푸마는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경쟁 상대로 보였지만 유니폼을 후원한 이탈리아와 코트디부아르 등이 제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광고 효과 각 부문에서 3위에 그쳤다.
 
득점시 선수 유니폼 스폰서 금액(노출액)으로 환산했을 경우에도 아디다스(약 3조 9700억원)가 나이키(약 2조 9800억원)보다 높았다.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 세계 최초 국내 단독 매장 오픈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adidas Porsche Design Sport)'가 지난 27일 세계 최초 단독 스토어를 신세계 본점에 오픈했다.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는 아디다스와 포르쉐 디자인 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 웨어이다. 드라이빙, 골프, 런닝, 피트니스, 테니스와 워터&스노투 총 5개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이 결합하여 최고의 스포츠웨어를 완성했다.
이번 10 F/W 시즌 아디다스 포르쉐 디자인 스포츠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던한 디자인에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드라이빙 슈즈 '섀시 (chassis)'를 비롯하여 우아한 외형을 갖춘 '골프 컴파운드 (Golf Compound)'와 같은 혁신적인 풋 웨어를 내놨다. 뿐만 아니라 고어 컴포트 매핑 재킷 (GORE™ Comport Mapping® Jacket Ⅱ) 와 팬츠, 그리고 프라임 다운 재킷 (Prime Down Jacket )과 같은 제품을 핵심으로 윈터 스포츠에 특화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결론
아디다스의 과제 (발전방안)
1) 올림픽과 월드컵이라는 프로퍼티의 적극 활용
2) 나이키 마케팅의 벤치마킹과 스타마케팅의 강화
(선수발굴을 통한 미래를 보는 눈 강화)
3) 스포츠 용품의 테크놀러지 강화
(지속적인 기술의 개발로 나이키와의 기술적 차별화를 시도)
4)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적인 부분의 강화
5)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제3세계의 스포츠 후원을 통하여 미래의 잠재고객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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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22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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