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체국 편지쓰기 공모전 출품작] 동민 엄마가 된 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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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우체국 편지쓰기 공모전 출품작] 동민 엄마가 된 누나에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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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님께서 이제 근심 없이 활짝 웃는 것 말이야.
동민이를 보는 부모님의 눈빛은 정말 사랑이 넘쳐나. 이런 것이 사랑이라 느껴져. 왜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를 오냐오냐 키울 수밖에 없는지 알 것 같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듯해 보이는 걸. 누나는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을 한 거야. 내년이면 누나와 내가 저축한 돈이 만기가 되어 부모님 환갑 여행을 제주도로 보내드릴 수 있을 거야.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 간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이것 말고도 누나가 여러 가지로 부모님을 잘 챙겨줘서 난 여러모로 고마워, 정말로. 누나는 세상 단 하나 뿐인 존재라 원래 소중했지만 지금의 누나는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될게.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사랑하는 남동생 ooo 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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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23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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