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의 역사 (화장하는 남자들, 화장품의 부작용)

목차

화장은 여자들만의 전유물일까?
미를 향한 지나친 사랑(화장품의 부작용)
맺음말

본문내용

큰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생각보다 화장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또 그에 대한 기록들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신기했고, 놀랐다. 21c, 특히 오늘날은 '외모가 곧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도나도 외모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더 인정받는 사회인 만큼 화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화장의 부작용에서 살펴봤듯이, 지나 친 화장은 오히려 독이 된다. 요즘 길을 가다보면 중.고등학생이 화장을 심하게 한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렇게 어린 나이에 화장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현재에도 화장품 속의 유해물질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365일 화장품, 목욕용품등을 사용한다면 몸속에 축적되는 양은 결코 적을 수 없다. 앞으로 화장품을 고를 때 전성분 표시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사진들을 조사해보니, 과거 몇 년 전의 화장법만 봐도 촌스러워 보였다. 지금은, 지금 유행하는 화장법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데, 이 역시 몇 년 후에 보면 분명 촌스럽겠지? 앞으로 화장이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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