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디자인][감성지능][EQ][감성교실][감성서비스][감성공학][감성교육]감성디자인, 감성지능(EQ), 감성교실, 감성서비스, 감성공학, 감성교육 분석(감성디자인, 감성지능(EQ), 감성교실, 감성서비스, 감성공학)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감성디자인][감성지능][EQ][감성교실][감성서비스][감성공학][감성교육]감성디자인, 감성지능(EQ), 감성교실, 감성서비스, 감성공학, 감성교육 분석(감성디자인, 감성지능(EQ), 감성교실, 감성서비스, 감성공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감성디자인
1. 감성디자인의 배경
2. 감성 디자인의 요소
3. 감성 사회의 흐름

Ⅱ. 감성지능(EQ)
1. EQ의 개념
2. 감성 지능의 특징과 능력
1)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자기 인지력
2) 분노나 욕구 등의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자제력과 인내력
3)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파악할 수 있는 공감력
4)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능력
5) 사물의 긍정적인 면에 주목하는 플러스 지향의 능력

Ⅲ. 감성교실

Ⅳ. 감성서비스
1. 편리
1) 제도, 도구
2) 서구적 서비스
2. 친절
1) 인간행동
2) 동양적 서비스

Ⅴ. 감성공학

Ⅵ. 감성교육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적 부를 축척하여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 후 물질적인 욕구가 채워지면서 대량생산이 다양한 품목의 소량생산방법으로 바뀌어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다양한 품목을 생산할 시기에서도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 제품의 일차적인 품질을 우선으로 했다.
다시 말해 제품의 기능이나 형태 따위의 기계적이고 물질적인 측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제품의 이차적인 품질로 디자인, 이미지, 소비자의 만족도와 같은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면을 고려한 제품을 만드는 ‘감성시대’가 도래했다. 따라서 오늘날의 기업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감성을 물리적 디자인 요소로 해석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들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나 그 감성을 평가하는 분석적인 방법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이 감성공학이 출현하게 된 배경이다.
이러한 감성공학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마쯔다(松田)사의 야마모토(山本)회장으로 1986년에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자동차 문화론’을 강연하면서 감성공학을 이용한 자동차 설계를 제안하였다. 감성공학을 표현하는 영어 명칭은 없었으며 감성의 일본식 발음인 : 칸세이를 영어식으로 표기한 ‘Kansei Engineering’을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G7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기획단계에서 감성공학을 ‘Human Sensibility Ergonomics’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감성공학이란 표현을 사용하기 이전에 일본 히로시마대학(廣島大學)의 나가마찌(長町) 교수는 물질문명의 다음에는 반드시 정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정서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여 1970년에 ‘정서공학(Emotional Engineering)’이란 표현을 사용했으며, 1988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국제인간공학회에서 정서공학의 명칭을 감성공학으로 개명, 17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이와 같이 많은 나라들이 감성공학을 연구하는 목적은 소비자의 감성을 조사하여, 그 감성을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투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감성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를 촉진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Ⅵ. 감성교육
우리가 학교에서 도덕교육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를 생각하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적어도 범죄가 없어야 한다. 가르친 것에 비하면 사회적 병리 현상들이 너무나 많이 난무하고 있다.
가족을 사랑하며 부모님께 효도해야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부모를 버리고, 자식에게 폭행을 하며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한다. 이것은 가기의 감정 즉 공포 분노 등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가르치는 아동들도 마찬가지이다. 웃어른을 공경하며 가정에서 효행생활을 실천하며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야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부모님께 요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쓰고, 가족간의 예절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형제간에 다투어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 일쑤이다. 이는 지금까지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교육은 우뇌 위주의 지식 교육만을 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감성교육은 그 동안에도 개발되고 실시되어 왔다. 그 예로서 감수성 훈련, 가치 명료화 교육, 심성훈련 등을 들 수 있으며 여기에 도덕교육까지 더한다면 부족함 없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긍정적이나 인간의 감성적 혼란의 확대와 정서적 생활이 붕괴되어 가는 범죄들을 볼 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방법이 요구된다.
다시 말해 기존의 감성교육은 세련되고 정교화된 덕목들이고 바람직한 정서와 행동이 무언가에 대한 지식은 증가시켰지만 원만한 대인관계나 사회적 조화를 위한 실천의 연결은 한계가 있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습자가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아동의 체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상태를 정확히 인식하고, 바람직하게 표현하며, 활용하는 감성교육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현경·이지은(1998), 감성교육의 이론과 실제, 서울 : 다음세대
도리스 매틴·카린 뵉(1997), 감성지능 개발 학습법, 해냄
다니엘 골먼(1997), 감성지능(상·하), 비전코리아
박선의(1990), 디자인사전, 미진사
사토 구니오·히라사와 데츠야(1999), 감성 마케팅, 그린비
홍명희(1996), EQ 감성지능 학습법, 서울 : 해냄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08.27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802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