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후 소비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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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차량 급 발진
-정의
-사례
-대안
2) 주행거리 조작
-사례
-대안
3) 사고 차 속임 판매
-사례
-대안

본문내용

자동차 구매 후 소비자 불만족




1)차량 급 발진
━━━━━━━━━────────

정의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이 정지된 상태에서 시동을 건 후
가속페달을 밟지 않았거나 살짝 밟았음에도 비정상적 굉음(4000rpm 수준)이
나면서 차량이 급전진 또는 급후진하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정지하지 않았으며, 사고 뒤에는 이런 현상이 재현되지 않는 사고

 ≪ 표 - 그림 ≫

공식적인 집계이며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은 사고가
났으며, 2009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례 1 – 뉴스

NF소나타 택시가 구형 라세티에 급 발진하여 택시 운전자는 물론
라세티 차량 운전자도 2번의 충격으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 사 진 ≫ ≪ 사 진 ≫ ≪ 사 진 ≫




사례 2 – 대법관 폐소 사건

05년 김모 대법관이 탄 에쿠스가 급 발진하는 사고가 있었다.
현대 자동차 제조사의 대응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제조사는 운전자의
100% 과실이라 결론을 내리고 사고 차가 리스였다는 점을 활용해
동급보다 더 큰 차로 대체 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 사 진 ≫ 




사례 3

현대 테라칸을 타는 부산광역시의 박 모씨 아버지는 07년 차량 급 발진사고로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박씨 아버지는 25년 무사고에 16동안 지프차를 몰아온 베테랑 이날 아침
박 씨가 차에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과수원 앞마당으로 급 발진했다.
차량은 순식간에 화단을 지나 과수원 나무를 부러뜨리고 폭 2.5m 되는 도랑에
쳐 박혔고 이사고로 박 씨의 아버지는 심한 머리 출혈로 응급실로 후송 긴급
치료를 받았다.
차량 범퍼는 박살 났고 보닛 앞부분이 40cm 구부러 졌으며 엔진은 뒤로 밀려
1000만원 정도의 수리 견적이 나왔다.
범퍼가 박살 날 정도로 차량이 파손됐는데 에어백마저 터지지 않아 더 큰
피해를 보았다.
박씨는 현대자동차 측에 신고, 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오랜 협상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가 차량 급 발진을 인정하지 않아
접점을 찾지 못했다.
박씨는 결국 최근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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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1.09.05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70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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