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Q정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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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까지 하게 된 콩이지 -콩이지
폐병환자에게 사람 피를 찍은 만두를 먹이는 풍습-약
딴스 아줌마의 어린 아들 장례 치루는 모습-내일 (최서해의 박돌의 죽음을 떠올리게 했다)
변발을 잘라내고 겪는 우여곡절-두발이야기
그리고 고향을 떠날 때의 풍경 등등)
단편집을 다 읽고 나면 1900년대 초 중국 시골 마을의 그림 한 장을 완성시켜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아Q정전에 없어서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들-내일, 두발이야기, 고향을 떠날 때의 풍경 등등-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보너스!) 아Q정전을 읽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구절 : ‘희망이란 본디 어디에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마치 이 땅 위에는 본래 없던 길을, 나그네가 밟고 지나가다 보면 거기에 길이 트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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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7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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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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