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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랑’은 나 에게 깊이 각인되어버렸다. 어쩌면 내가 아직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소설의 내용이 각인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은 내가 하는 사랑은 ‘첫사랑’과 ‘아샤’처럼 비극적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게 내 뜻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행복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난 그런 사랑을 꿈 꾸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