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게네프 중편선’을 읽고 -책을 읽는동안 나는 지나이다와 아샤가 되었다.

본문내용

지 않는 것인가?
-‘아샤’ 이야기 중, 가긴은 ‘나’를 좋은 사람이라 했으면서도 아샤를 ‘나’의 곁에 두지 않았 을까? 가긴 역시 ‘아샤’를 사랑했던 것 인가?
-러시아의 소설은 특이하다. 어째서 죽음으로 결말을 맺는 비극이 되어야만 하는 사랑이야 기와 사랑하는 이를 뒤로 한 채 오빠를 따라 떠나버리는 이의 사랑이야기 두 가지가 모두 여인이었을까?

키워드

‘뚜르게네프 중편선’을 읽고,   독후감,   지나이다와 아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