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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의의][예술의 기능][예술과 예술의욕][예술과 외설][예술에 대한 이론][예술에 대한 견해]예술의 의의, 예술의 기능, 예술과 예술의욕, 예술과 외설, 예술에 대한 이론, 예술에 대한 견해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예술의 의의
1. 언어예술
2. 조형예술
3. 감각유희예술

Ⅲ. 예술의 기능

Ⅳ. 예술과 예술의욕

Ⅴ. 예술과 외설

Ⅵ. 예술에 대한 이론
1. 플라톤의 예술이론
2. 톨스토이의 예술 이론

Ⅶ. 예술에 대한 견해
1. 모방론
2. 표현론
1) “개성”의 표현
2) 정서의 표현과 전달
3) 미적 경험
3. 형식론
4. 제도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는 디자인이 요소를 선, 양과, 빛과 그림자, 색이라고 한다.
그들은 재현적 작품 역시 형식적이고 조형적인 가치들을 소유한다면 “미술”작품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작품이 “의미 있는 형식”을 지녔는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제재를 무시하여 파악하여야 한다. 즉 하나의 재현적 양식이 가치를 갖는다면 그것은 재현으로서가 아니라 형식으로서 이다. 한 미술 작품의 재현적 요소는 해로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즉, 그것은 하등의 관계가 없다.
벨과 프라이는 음악을 순수한 시각예술에 견주었다. 모든 예술은 항상 음악의 형태를 갈망하며, 음악은 대상을 모방하지도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음악은 형식적 패턴화로 구성되어야만 한다. 하나의 완성된 자족인 전체로서 외계의 실체들과는 전혀 무관하다. 한 악곡의 아름다움은 음악적 소리들의 조립 속에 내재적으로 존재하며, 모든 다른 비음악적 관념들에 독립적이다. 그러므로 청취자는 자신의 주의를 소리와 선율의 변화의 작용과 형식적 전개에 집중해야만 한다.
형식론의 핵심은 예술은 본질적으로 매체의 형식적 패턴 화라는 것과 미적 경험은 그러한 형식들에 대한 무관심적 감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의 견해는 궁극적으로 미적 정서의 경험에 의존한다. 하나의 대상이 “형식”을 가지는 지, 그렇지 않은지는 향수자가 “순수한 미적 정서”를 느끼는지 어떤지에 달려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미적이라고 간주한 유일한 종류의 경험이 관람자가 추상적 형식을 감상하고 있을 때만 얻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제도론
고대로부터 현금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예술론들이 있어 왔고 그들 예술론은 대부분 “예술이란 무엇인가?”하는 설문으로부터 출발되고 있는 것들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설문에 대한 답은 대부분 예술의 본질을 밝히고자 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의미에서 어떻든 정의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 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예술이란 정의될 수 있는가 하는 것 같은 반문을 하게 되고 그것이 최근의 미학적 사고에서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어째서일까?
이와 같은 작업을 가능케 해 준 방법적 기초를 그들은 Wittgenstein의 후기 사상서인 <철학연구>(1953)에 표명된 그의 언어철학에서 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피력되고 있는 그의 언어에 대한 사상은 전기 사상서인 <논리- 철학 연구>(1921)에 나타난 것과 지극히 상이한 것이 되고 있다. 그것은 전기서에서 언어가 거울에 비유되고 있음에 비해 후기서는 다양한 도구로 가득한 도구상자에 비유되고 있는 데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이 비유를 통해 Wittgenstein이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상자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라지만 그들 중의 어느 것도 그들이 적용될 이 세계의 여하한 사물과도 닮고 있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라는 사실이었다. 단어나 문장 그 자체는 어느 사물의 지시나 명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떠한 단어들은 어떤 사실을 명명하는데 실재로 이용되고 있다고 우리가 말하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을 할지도 모르지만 Wittgenstein에 의하면 우리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표현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 그들 단어나 문장들의 제한된 문맥 속에서일 뿐이다. 따라서 의미 역시 재해석되어야 한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단어와 대상간의 관계가 아니라, 어떤 표현의 이용을 지배하고 있는 규정 혹은 관습이다. 그래서 언어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그것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가를 아는 일이다. 이것이 이른바 그의 후기저서 속에서 언어의 용도의미론으로 나타난 언어 사상이며, 그러므로 그에게 있어서 “한 단어 의미는 언어에 있어서의 그것의 사용”이다.
분석적인 미학에서의 여러 논의들 중에서도 특히 이것을 거론해 보려는 것은 애초의 정의불가론이 어떤 입장이라면 정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견해가 최근 다시 제기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비록 그것이 동일한 분석철학권 내에서 제기된 것이라 전통적인 미학의 관점에서 볼 때 예술의 본질에 접근케 하는데 여전히 난망의 견해가 되고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예술 에 대한 일반화가 불가능하다 함으로 미학의 체계가 송두리째 붕괴되려는 현재로선 지극히 중요한 계기가 되어 줄 수 있겠기 때문이다.
정의불가론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M.Weitz의 논문을 통해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Weitz에 의하면 이제까지의 주된 관심사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정의하고자 하는 기도들로 이루어져 왔다고 한다. 그의 주장대로 미학 이론들은 실제로 예술을 예술로서 특징짓는 것이 필요하며 동시에 충분한 조건을 열거하려 무한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예술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즉 예술이 가진 필요하며 충분한 성질이 무엇인가를 모른다면 우리는 예술을 정확히 감응할 수 있는 문턱에조차 들어서지 못할 것이고 혹은 어떤 작품이 어떠한 이유에서 좋으며 왜 다른 작품보다 우수한 것인가를 말할 수마저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술이 어떤 참된 정의를 세우고 그러한 정의 하에서 어떤 체계를 꾸며야 하는 이론이라는 의미에서 “미학이란 과연 가능한가?”하는 의문을 갖고 전통적인 방식의 미학적 접근에 대한 비판적인 기점을 마련코자 했던 이가 곧 Weitz였다. Weitz는 바로 이와 같은 전통적인 미학의 노력이 얼마나 무익한 일인가를 밝혀 주고자 했던 것이다. 즉 전통적인 의미로써 라면 미학의 영역에 있어서의 정의를 구하고 체계를 구성하고자 하는 이론이란 결코 결과를 보지 못 할 것이라는 점을 지적코자 한 것이었다.
참고문헌
리타쇼버, 유재영 역, 예술적방법의 몇 가지 문제를 위하여, 문학예술연구소편, 현실주의연구 I, 제3문학사, 1990
박성봉,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일빛, 2002
발터 벤야민, 차봉희 역, 현대사회와 예술,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서울 : 문학과 지성사, 1985
수잔 K. 랭거, 예술이란 무엇인가, 문예출판사
한스 제들마이어 저, 남상식 역, 현대예술의 혁명, 한길사, 2004
Michel Raon, 이일 역), 새로운 예술의 탄생, 정음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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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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