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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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시작하기에 앞서

※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내용 요약

※ 그렇다면 저자의 말대로 영어를 꼭 공용어로 지정해야 하는가?

※ 북 리뷰를 마치며

※ 교수님께

본문내용

없다. 한국적인 특수성을 지키면서 한국적인 모습으로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가는 것이 영어를 공용어로 삼아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 보다 옳은 결정이 아닐까?
※ 교수님께
군 전역 후 복학하고 처음으로 쓰는 북 리뷰였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영어 공용화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그래, 저자 당신이 얼마나 잘난 사람이길래 한국 사회에 영어 공용화를 주장 하는거요. 내가 한번 반박해 보겠습니다.” 한글을 보호하고 우리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애국자의 심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으나, 읽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아, 이런 부분은 공용화가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공용화의 장점도 다양한걸.” 막연한 거부감에서 저도 모르게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져서 반대 글을 쓰는데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의 영어 공용화 논란은 지속될 것입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는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 모두 접해본 입장에서 편협한 사고에 편중되지 않는 기회를 얻은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자료
<도서> 영어를 잘하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저자 문강형준.
<표> 국립 국어 연구원, 영어 공용 56개국.
<표> 인터넷 검색, 2008년 국가 경쟁력 순위.
  • 가격1,2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10.09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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