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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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이 남았을 뿐이다.
자본론이 출간되고 마르크스가 세상을 등진지도 어느덧 1세기가 훌쩍 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르크스주의를 제대로 구현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자원부족 이기주의, 해악으로 가득찬 현실 세계를 벗어나고자 했던 마르크스주의 이상은 아마 앞으로도 실현되지 못할 것이다. 이는 일종의 지상낙원을 그렸던 순수한 한편의 꿈과 같기 때문이다.
스티브잡스의 애플 컴퓨터라든지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굴지의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과 계회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이 들은 애덤 스미스의 시장 경제의 원리에 의해서 인간의 본성에 의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얻어진 아름다운 결과물이다. 만일 사회주의 사회였다면 어떠한 유인이 존재하더라도 만들어지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 모든 것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그 댓가를 얻고자하는 인간의 본성을 기초로한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Looking at the results Marx's ideal is unrealizable as writer told in book. Writer say his ideal is suitable to angel than the proletariat. I agree this expression completely.
The winner of this fight is Smith. taken as a whole opinion of Marx is be turned over. World economic flow is not following like thinking of Marx.
Such like this human's propensity and price, profit in business transaction roll a our society capitalistic.
But Marx is overlooked this point human's propensity. Also Marx strenuously insist the theory of labor value. It suppose value of goods equal to given worker's fee. Such this case is ignoring existence of capitalist truly.
A closed economy a communist country will be collapse before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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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