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실험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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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실험 목적

1. 이론적 배경

2. 실험1(시편#01)

3. 실험2(시편#01 #03 #05 선택)

4. 고찰

본문내용

하면 냉각방법 등에 따라 인장강도가 커지게 되는 경우나 마찰에 견디는 내마모성을 얻기 위하여 재료에 열처리를
한다고 되어있다. 우리 실험의 경우, 결과 그래프를 보니 인장강도를 크게 하기 위해 열처리를 한다고 보면 무리가 따르는 것 같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SPHC는 탄성계수는 200MPa이라는데 실험값과는 많은 차이가
났다. 표점거리를 눈으로 보고 그린 후 잡은 것이므로 정확하지 못하였고, 시편 고정 시
축 방향으로 수직하게 고정하지 못하였거나 완전한 고정을 하지 못하여서 이런 오차가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인장실험을 진행하면서 어릴 적 TV에서 본 인장실험이 생각이 났다. 지폐에 대한
인장실험이었다. 세계 각국의 지폐에 인장력을 가해서 어떤 지폐가 가장 질기냐는 것을 알아내기 위한 실험이었다. 결과는 한국지폐가 가장 강하였던 걸로 기억난다. 그 때,
인장실험이 무엇인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체역학 수업시간과 이번
단축인장실험을 통해 실험을 왜 해야 하는지, 찾고자 하는 값이 무엇인지, 찾은 값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아가 주위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
※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잘 모르는 용어 조사
1) 가공경화- 항복점 이후 응력을 증가시키면 곡선의 형태로 변형하는 소성구간이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만약 힘을 제거하면 잔류응력이 남아서 원래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일부 변형된 상태가 된다. 여기서 경화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이렇게 재료가 소성변형을 하고도 큰
응력을 견딜수 있는 성질을 가공경화(work-hardening) 혹은 변형률경화 라고 한다.
2) 옵셋항복강도- 항복점이 확실치 않은 재료에서는 0.2%의 소성변형률을 항복점으로 생각한다. 옵셋 항복강도( offset yield strength)는 말 그대로 변형률이 0.2%가 남게 지점의
응력을 항복응력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3) 허용응력- 기계 또는 구조물의 각 부재에 실제로 작용하는 응력은 안전을 위해서 탄성한계 이하의 값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 탄성한계 내에서 각 부재에 실제로 생겨도 무방한 또는 의도적으로 고려해주는 응력을 허용응력이라고 한다. 이번 실험에서 우리는 항복응력과 최대인장강도를 구해 볼 수 있었는데 연성재료에서는 항복점을 안전계수로 나누어 허용응력으로 사용하며 취성재료에서는 최대인장강도를 안전계수로 나누어 허용응력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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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2.06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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