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 일정표에 대한 설명과 관광지 소개-말레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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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말레이지아를 택한 배경)..........................3

Ⅱ.본론..........................................3~14
1. 여행상품 개요..............................................3
2. 여행 일정표.................................................4
3. 테마여행 배경 도시.....................................6
4. 여행일정 속 6色 테마 관광지......................8

Ⅲ.결론(여행상품기획 후기).............................14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에 따라서는 의외로 싼값에 괜찮은 기념품을 장만할 수 있을 것이다.
【리틀 인디아】
뚠꾸 압둘라만 거리와 마스지드 인디아 거리 사이에 놓인 지역을 리틀 인디아라고 부른다. 영국 식민시절 주석광산의 노동자로 이땅에 건너온 다수의 인도인들이 정착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이 거리는 차이나타운보다 규모는 작지만 인도 식당, 카펫 상점, 인도의상 가게, 금은방 등이 모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1873년에 세워진 KL 최대의 힌두 사원이다. 극채색으로 치장된 입구의 고푸람이 인상적이며, 내부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가져왔다는 타일과 진귀한 돌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안에는 힌두교의 고행(苦行)축제인 타이푸쌈에 쓰는 각종 도구가 보관되어 있다.
【바투동굴】
KL이 도시의 모습을 갖추어가기 시작한 1878년 발견된 석회동굴로 내부는 크고 작은 동굴로 이루어졌다. 산 중턱의 동굴 입구까지 이어진 272개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천장의 높이가 최고 112m에 이르는 거대한 동굴과 함께 로드 수브리아마니암 사원이 나온다. 특히 이곳은 해마다 1월 하순~2월 초순의 타이푸쌈 축제때 수많은 힌두 교도로 북새통을 이룬다. 수십 개의 기다란 쇠바늘을 온몸에 꽂고 고행에 참여하는 신도들의 모습을 보려고 모여드는 고나광객도 많다.
계단 아래쪽 연못 건너에는 동굴 박물관도 있다.
【사슴공원】
네델란드로부터 수입한 예쁜 사슴들이 연못과 나무들 사이로 한가롭게 거닐고 있는 목가적인 정원이다. 마치 낙원에 온 것처럼 아늑함과 평화로움을 안겨준다.
【쿠알라룸푸르의 호수정원】
인간과 자연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KL의 가장 유명한 공원인 쿠알라 룸푸르 호수정원은 줄란 페르다나에 위치해 있으며 조용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두개의 호수를 사이에 두고 정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91.6헥타르에 이르는 열대정원은 온갖 공해와 소음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신선함과 푸르름, 정신적인 안정을 제공해준다.
【국립 동물원과 수족관】
쿠알라 룸푸르에서 13Km 북동쪽에 위치한 동물원과 수족관은 동물, 새, 파충류 등 200여종의 동물들과 80여종의 바다 생물들이 사는 수족관이 있다.
바다사자가 먹이를 먹는 시간에는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이들을 관찰할 수 가 있고 동물원 안에서는 기차를 타고 동물원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 새 공원】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가장 큰 새 공원으로 5천여 마리의 각종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중 90%정도가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이고 10%정도는 외국에서 수입해 온 것이다. 공원은 2헥타르~8헥타르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고 3.2헥타르 정도의 공간에서 새들은 자유롭게 날 수 있다.
▶쿠루바루 래프팅◀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고 천둥소리와 같은 평온을 내는 급류에서의 래프팅은 최상의 모험 그 자체이다. 쿠알라 시내에서 약 1시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는 멀지 않은 곳에 사자가 포효하듯 힘차게 흘러내리는 강이 있다. 급류에 몸을 싣고 떠내려가다 보면 물줄기를 따라 빽빽한 정글림과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신기한 듯 구경하는 주민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줄 스릴 만점의 래프팅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완만하게 흐르는 강줄기를 거슬러 내려가면 물살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그리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아찔함,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스릴과 한번쯤 가볼 만한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 쿠루바루는 세계 급류타기 국제등급 3등급으로 제 3단계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1단계는 완만한 코스로 시작하며 2단계는 협곡과 낮은 폭포 코스 그리고 마지막 3단계는 최종 마무리를 하듯 빠른 협곡과 회전코스를 완수한다
▶쿠알라룸푸르 문화의 밤 투어◀
해진 후 이 정원도시의 불빛 아래에서 벌어지는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 혼성곡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쿠알라룸푸르의 야경을 즐길 수 잇는 상품으로 가장 번화한 부킷 빈땅거리와 세계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환상의 쌍둥이 빌딩, 피로를 한 순간에 날릴 수 있는 발 맛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마인스 원더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레이저 음안분수 쇼는 선택된 손님만 느낄 수 있는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부킷 빈땅 노천까페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는 음료 또한 일품이다.
-발 맛사지 포함
-마인스 원더랜드 레이저 음악 분수쇼 포함
-부킷빈땅 노천까폐 음료 포함
Ⅲ.결론<여행상품 기획 후기>
사실 말레이시아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한번도 간적도, 보지도 못한 관광지를 선택하여 일주일간의 여행일정을 기획하는 것은 조금 벅찬 일이었다. 더군다나 정확한 거리와 소요 시간, 이용 경비 등을 참고 자료에만 너무 의존하여 하루 일정이 너무 빽빽하지 않은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대신 4일간의 일정 속에 하루마다 각각의 다른 6개의 테마를 정하여 그 테마에 맞는 관광을 함으로써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기존의 여행상품이 아닌 체험관광의 위주로 좀 더 다채롭고 특색있는 일정을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특별히 여행대상을 20~30대 젊은 남녀 커플로 지정한 것도 직접 내가 관광객이 되어 요즘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관광이 무엇인지를 느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였다.
비록 현실성이 떨어진다 해도 한번쯤은 누구나 꿈꿔 보았던 럭셔리 관광, TV속에서의 고위층 자녀, 배우들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고, 즐기고, 느낀다고 생각하니 이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에 도착해 있는 듯 했다.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제출하면서 적지 않은 부담감도 가졌지만 말레이시아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내 일정표대로 꼭 한번 떠나보아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또한 앞으로의 국민들의 관광업을 주도해 나갈 예비 관광학도생으로서 부족하지만 상품 기획을 짤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참고자료
-세계를 간다(싱가포르*말레이지아), 공두석, 중앙일보사
-동남아 100배 즐기기, 지일환 외 3명 지음, 중앙 M&B
-말레이시아 관광청 http://www.mtpb.co.kr
-말레이시아 허니문 http://www.malaysiahoneymoon.co.kr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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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19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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