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문학 담당층의 확대
② 시조형태의 해체
③ 가사
④ 야담·한문단편 등장
⑤ 새로운 지도자를 염원하는 설화·구비문학
⑥ 판소리·탈춤 등의 민중연희
② 시조형태의 해체
③ 가사
④ 야담·한문단편 등장
⑤ 새로운 지도자를 염원하는 설화·구비문학
⑥ 판소리·탈춤 등의 민중연희
본문내용
기·공연·감상을 하여 판소리를 향유한 것이다. 모든 계층이 참여한 문학은 판소리뿐이다.
- 인형극은 사설을 보면 평민·천민·농민만이 향유했음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홍동지’라는 인물은 나체로 등장하는 강한 인물이다. 이것은 민중의 근원적·원천적 힘을 상징하는 모습이지만, 양반이 인형극을 향유했다면 이런 모습은 불가능했다. 탈춤 또한 마찬가지이다.
- 인형극은 사설을 보면 평민·천민·농민만이 향유했음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홍동지’라는 인물은 나체로 등장하는 강한 인물이다. 이것은 민중의 근원적·원천적 힘을 상징하는 모습이지만, 양반이 인형극을 향유했다면 이런 모습은 불가능했다. 탈춤 또한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