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도요다사
2. 크라이슬러의 JIT 도입
가. JIT 이전의 부품공급체계
나. JIT 이후의 부품공급체계
다. JIT를 위한 조직간 정보시스템
라. JIT와 IOS의 효과
3. 요코하마 타이어의 JIT 사례
4. 대우중공업의 JIT 사례
<참고 문헌>
2. 크라이슬러의 JIT 도입
가. JIT 이전의 부품공급체계
나. JIT 이후의 부품공급체계
다. JIT를 위한 조직간 정보시스템
라. JIT와 IOS의 효과
3. 요코하마 타이어의 JIT 사례
4. 대우중공업의 JIT 사례
<참고 문헌>
본문내용
서 월드 플레이어라기보다는 일본내 회사로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에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과 트럭타이어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과 필리핀에 잇달아 공장을 건설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출 비중을 점차 높여 "세계의 요코하마"로 재 탄생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판매망 강화를 위해 제휴 파트너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은 지난 4월 야스오 도미나가 회장 취임 이후 구체화되고 있다. 요코하마는 사업 다각화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회사내에 "멀티플 비즈니스 그룹"을 만들어 건설 항공 스포츠등 타이어외의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의 30%가량을 "멀티플 비즈니스"에서 올리고 있다.
4. 대우중공업의 JIT 사례
대우중공업은 그리스의 크리스텐사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VLCC)2척을 1억4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배는 지금까지 건조된 VLCC 중 가장 빠른 16.4노트(시속 30.4km)로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지금까지 건조된 VLCC는 보통 15.8노트(29.3km)대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VLCC도 16노트(29.7km)를 넘지 못했다. 대우가 건조할 VLCC는 지금까지 건조된 선박들보다 0.6노트 이상 더 빠른 셈이다.
선주사는 1년에 약 1만km 정도를 더 운항, 약 3억원의 운항수입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배의 길이는 3백32m,폭 58m,깊이 31m이며 내년 7월과 10월말 선주측에 각각 인도된다.
대우측은 "가장 많은 VLCC를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VLCC를 설계해 건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우는 지금까지 총 61척의 VLCC를 수주, 이중 48척을 인도하고 13척을 현재 건조중이다. 이 배들이 모두 인도되면 현재 운항되고 있는 약 4백30척의 VLCC중 15%를 대우중공업이 건조하게 되는 셈이다.
대우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JIT(Just-In-Time)시스템을 도입, 보통 1년정도 걸리는 VLCC 건조기간을 8개월로 단축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선박을 발주한 크리스텐사는 그리스의 유력해운그룹인 아난겔그룹 (ANANGEL GROUP)의 유조선 전문운항회사다. 대우에 지금까지 VLCC 3척 등 총 11척 5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발주했다.
<참고 문헌>
JIT를 잡아라 -21세기 전략경영1 골드렛저
JIT 추진 매뉴얼- 백대균저
수출 비중을 점차 높여 "세계의 요코하마"로 재 탄생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판매망 강화를 위해 제휴 파트너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은 지난 4월 야스오 도미나가 회장 취임 이후 구체화되고 있다. 요코하마는 사업 다각화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회사내에 "멀티플 비즈니스 그룹"을 만들어 건설 항공 스포츠등 타이어외의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의 30%가량을 "멀티플 비즈니스"에서 올리고 있다.
4. 대우중공업의 JIT 사례
대우중공업은 그리스의 크리스텐사로부터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VLCC)2척을 1억4천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배는 지금까지 건조된 VLCC 중 가장 빠른 16.4노트(시속 30.4km)로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지금까지 건조된 VLCC는 보통 15.8노트(29.3km)대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VLCC도 16노트(29.7km)를 넘지 못했다. 대우가 건조할 VLCC는 지금까지 건조된 선박들보다 0.6노트 이상 더 빠른 셈이다.
선주사는 1년에 약 1만km 정도를 더 운항, 약 3억원의 운항수입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배의 길이는 3백32m,폭 58m,깊이 31m이며 내년 7월과 10월말 선주측에 각각 인도된다.
대우측은 "가장 많은 VLCC를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VLCC를 설계해 건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우는 지금까지 총 61척의 VLCC를 수주, 이중 48척을 인도하고 13척을 현재 건조중이다. 이 배들이 모두 인도되면 현재 운항되고 있는 약 4백30척의 VLCC중 15%를 대우중공업이 건조하게 되는 셈이다.
대우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JIT(Just-In-Time)시스템을 도입, 보통 1년정도 걸리는 VLCC 건조기간을 8개월로 단축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선박을 발주한 크리스텐사는 그리스의 유력해운그룹인 아난겔그룹 (ANANGEL GROUP)의 유조선 전문운항회사다. 대우에 지금까지 VLCC 3척 등 총 11척 5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발주했다.
<참고 문헌>
JIT를 잡아라 -21세기 전략경영1 골드렛저
JIT 추진 매뉴얼- 백대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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