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조직구조와 판매촉진전략에 대해서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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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여행사 조직구조
Ⅱ. 판매촉진의 역할과 전략
1.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판매촉진
2. 중간상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촉진
3. 여행사에 따른 판매 촉진 전략 ( 상품 두 개를 비교 )과 여행사 사례
Ⅲ. 여행사 관련기사

본문내용

케팅 비용에 대한 예산을 증편하고 오프라인 대 온라인 광고비율을 7:3 정도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중국·유럽 ‘잘 나가네’
온라인투어
1월에는 유난히 중국과 유럽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은 저가상품은 상하이, 고가상품은 장자지에가 인기를 끌었으며 유럽은 지역의 고른 분포를 보였다. 대양주는 평년 수준의 성적을 거뒀고, 동남아 지역은 쓰나미 여파 탓에 별로였다는 게 중론. 하지만 2월로 들어서면서 발리 및 푸켓 지역이 파격적인 저가를 제시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3월부터는 골프수요도 서서히 증가할 뿐만 아니라 침체된 경기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센티브 등의 수요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 김준수 사장 단독체제로’
웹투어
김준수 사장 및 전문경영인인 한재철 사장의 양대표 체제였던 웹투어는 지난 1일 한사장의 사임으로 김준수 사장 단독 체제로 돌입했다. 김사장은 올해 신규사업부문의 강화를 가장 큰 역점사업으로 밝혔으며, 이에 따라 현재 여행사업부문 외 지자체 등과의 컨설팅과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C&P사업팀, 여행컨텐츠 및 광고와 상품권 사업을 책임지는 신규 사업팀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같은 변화는 기존의 인력 및 팀별 구성을 보다 전문화시키겠다는 의지. 웹투어는 또 한 사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장급들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 올해는 도약의 원년
자유여행사
자유여행사는 지난10일부터 14일까지 주하이에서 ‘비상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자유여행사는 물론 DD투어와 에어마카오, TCTG 등 계열사 부팀장급 이상 임원진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 자유는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거시적인 비상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소폭의 흑자를 기록한 에어마카오와 DD투어의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회사의 약속인 13.5%의 임금 인상을 위해 영업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자유여행사는 17일부터 MBC 웨딩페어에 참가해 허니문 시장 공략도 계속할 방침이며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올해는 3월초 마카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전문 홀세일러로 나서
투어2000
최근 홀세일러 브랜드명을 ‘여행사랑’으로 확정한 투어2000은 로고가 결정되는 대로 유니폼, 브로셔 등도 잇따라 제작할 계획이다. 50여명 정도로 구성된 홀세일팀도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패키지사업부는 최근 조직보강이 있었다. 별도의 부서가 없었던 허니문팀이 신설됐다. 최연찬 차장 외에 1명으로 구성해 전문적인 허니문 업무를 담당한다.
이밖에 대양주팀에 조대호 과장을 새로이 팀장으로 영입하고 대양주 상품 판매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9년 2월22일 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한 투어2000은 창사특선 상품을 기획중이다.
■ 교육 통한 서비스 향상
투어익스프레스
올해를 본격적인 교육의 해로 삼은 투어익스프레스는 현재 전체 사원 및 팀별, 개인 단위의 교육으로 분주하다. 교육은 담당업무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부터 개인적인 어학, 전체 팀워크를 다지는 세미나 등 대내외적인 곳에서 폭넓게 진행중이다. 특히 가장 힘을 쏟는 부분은 고객 서비스. 투어익스프레스측은 오는 3월께 전화 상담 내용이 그대로 텍스트로 전환되는 신기능 콜센터를 오픈, 기술력과 더불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통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인원충원 및 지방영업 강화
포커스투어즈유유
포커스투어즈유유가 볼륨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늘어나는 업무를 대비해 인원을 보강하기 위해 공채사원을 모집했다. 또 식구가 늘어나면서 사무 공간을 확대해 임원진과 고객관리팀 등은 이 달 말 6층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지방영업점을 보다 확대해 오는 23일에는 부산직영지점을 대구지점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다.
또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을 들일 예정이다. 인터넷 영업도 확대한다. 조만간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실시하고 인터넷을 통한 직접 예약을 유도해 현재 10% 미만 수준에서 전체물량의 20%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3월에는 2~3개사와 연합으로 코타키나발루, 페낭 등으로 전세기 운영도 준비 중이다.
■ 브랜드 출범 기념이벤트
하나투어
하나투어는 3월1일 브랜드 출범 9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로 3월 비수기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11월 창립기념 행사와는 별도로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하나투어의 해외여행상품 중 대표적인 12개 상품을 선정하고 이들 상품 구매자들에게 5월까지 출발할 수 있는 3만5,000원 상당의 국내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예년과 마찬가지로 인센티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진행하며, 전세기 상품이 마무리된 만큼 정기편 블록챠터분을 소화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일본 전세기 다수‘출격’
현대드림투어
현대드림투어는 이달 일본지역에만 2개의 전세기를 운영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한진관광과 함께 이달 4~21일까지 아시아나를 이용해 오키나와로 전세기를 띄우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단독으로 JAL로 삿포로 전세기를 띄워 85%의 로드율이라는 괜찮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소비자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월6일까지의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예약금액에 따라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인터넷 예약고객에게는 더블적립금을 제공한다.
■ 관광출국자 1% 점유 목표
KRT
올 설 연휴에 무리하게 하드블록에 투자를 하지 않은 KRT는 수익면에서 어느 정도 성공적인 설 연휴를 보냈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다. 3월까지의 모객도 당초 목표를 달성할 만큼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힌 KRT는 앞으로 물량을 늘리는 쪽으로 보다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원영 사장도 14일 직원들에게 “지난해 관광출국자 중 KRT가 0.7% 정도를 차지했는 데 올해는 1% 이상의 점유를 목표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영업 전략도 새롭게 가다듬을 전망이다. 법인영업팀에 상용 위주의 여행사에서 5년 가량 근무한 김종우 대리를 새로 영입했다.
< 참 고 문 헌 >
표>여행사 경영론, 이현동 저
네이버
여행사의 전략적 경영, 김정하, 2002
  • 가격2,8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2.03.08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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