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개론 당송변혁기론부터 송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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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사개론 당송변혁기론부터 송대까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당송변혁기론(안사의 난~송 초기)
2. 양송의 시기의 정치적 변화상과 사회∙경제
3. 송대(宋代) 사대부론(士大夫論)
4. 송대 주자학(朱子學)의 성립과 발전
5. 요∙서하∙금 그리고 송과의 관계

본문내용

하나는 동화에 의한 흡수이론과 두 번째는 다른 민족과 직접적으로 접촉될 때 여러 현상이 포괄적으로 일어나는 문화변형론이다. 이는 문화적형태의 변화를 말한다. 여기서 나온 이론이 바로 정복왕조론 이다. 정복왕조론 이란 독일계 미국학자 미프포게가 침투왕조와 중국계 미국학자 이며 송시대 연구학자들이 정복왕조론을 내였다. 이는 북방민족이 변방을 동화되는 흡수이론이다. 객관적으로 옳지 않지만 위진남북조시기 5대 16국때는 이들이 서서히 내지로 입주하여 서진 이후 혼란한 틈에 국가들이 침투잠입왕조로 문화 흡수되었다는 이론이다. 이들이 망한 후 중국문화는 동화되었다. 그러나 여진과 몽골은 흡수되지 않았다. 이들은 자기문화를 보존하고 정체성을 확보하여 흡수되지 않고 지금까지 그들의 기록이 내려오고 있다. 본거지에 국가를 건립한 족도 있다. 중국 본토로 옮기지 않고 화북지역을 통치하였다. 위구르족이 이를 계승하였고 농경기술을 옮겼다. 일부 또는 전부를 정복해서 왕조를 세웠기 때문에 중국문화도 변화하여 이를 중국계 접변론, 변용 론이라 한다.
거란은 916년 5대 10국 때 건립되어 강력한 통일완조로 주변민족들을 통합하고 왕조변천혼란에 주변민족들이 상승했다. 동궐지역은 당 쇠태 9세기 말 이후 잠입하기 시작하였다. 야율아보기는 대요건국, 5대석 경에 연 16주를 포섭하였다. 성종은 고려를 확보하고 대거 남진하여 진종황제때 연운16주를 회복하고 결국 전연의 맹으로 형제관계를 맺고 갑장(무역장)을 설립하였다. 몽골, 만주, 화북, 일대는 고려의 세력이 끼쳤다. 이를 정복왕조라 한다. 이 시대 서양은 키타이로 부른다, 요는 화북침략과 물자를 공급받기 위해 약탈경제를 하여 최초 정복왕조로 후대 많은 영향을 준다. 최초유목국가로 띄어서 도성을 건립하였다. 오아시스에 유목도성을 만들고 직할시 “두화주”를 두었다. 위구르족의 영향을 받아서 강제이주 시켰다. 통치는 화북일대 수도 도성을 건립하고 농수공업 민을 강제 이주시켰다. 중국식통치제도로 발해유민도 포함한다. 오아시스에 유목도성을 만들었는데 그 직할시를 ‘두하주’다한다. 이들은 호구수가 비슷하다. 통치는 이중통치체제로 유목민은 은 유목 식통치, 한족은 한족 식으로 통치하여 만리장성이부 중심으로 독자적영향아래 연흔 16주를 통치하였다. 북면은 3성 6부제 남면은 6부제로 이루어지고 두지 역은 대등관계가 아닌 북면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세금도 경제의 이중성과 각자의 세금 정책에 따라 독재적으로 이루어졌다. 충의론은 거란의 독자성과 중국적 통치체제를 합친 것이다.
서하는 황소의 난으로 성장한 국가이다. 대항의 건국 1032년 7년 전 쟁으로 송이 막대 제정을 투입하여 재정적 혼란을 야기하고 백만 명 군대는 결국 패함으로써 서로 화의하는 관계에 갔다. 따라서 서하는 190년간으로 가장 오래 존속한 국가이다. 송은 많이 열악한 국가였는데도 불구하고 화의로 갔다는 것에서 국가의 힘겨움을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왕안석의 신법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금은 정강의 변으로 종족 경제력을 뒷받침하게 되면서 남송의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다. 금은 화북을 직접통치하고 이중지베체제를 성립하였다. 이들은 행정군사부락조직제로 급속한 발달을 이루었는데 이를 맹안 모극제라 한다. 맹안은 여진부락의 운사 우두머리를 뜻하며 모극은 부족장을 뜻한다. 이들은 300호를 1모극, 10모극을 1맹안, 100명은 모극군이라 하여 숙여진,거란족,조선관력족속등이 이 조직에 편입되었다. 중앙에는 황제를 보필하는 발극렬과, 행정을 전원동의하에 추진할 수 있는 부락제를 유지하였다. 금은 중경지역을 점령하고, 1122년 금은 연경을 공격하여 요를 멸망시켰다, 천조제는 내몽골로 도망하였으나 1125년에 황제 체포되었다. 신당성은 서요를 건설하여 카라키타이라 하여 아율대석 투르크계가 모여 몽골계로 편입되었다. 요가 멸망한 후 송과 금이 직접 대결하게 되었다. 송은 배상금을 금에게 주는 조건으로 연경을 손에 넣었지만, 좀처럼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금은 결국 쳐들어가 전투를 버렸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휘종은 황제자리를 흠종에게 양위하고 화급히 남쪽으로 피난해버렸다. 조정에서는 주전파가 득세하여 약속을 어긴다. 1126년 대남 하로 개봉, 황제, 주요관료 3천명을 포로로 잡아간다. 이를 정강의 변이라 한다. 이로써 송조는 일단 멸망하게 된다.
고종은 남송의 최초황제로 남송을 재건설한다. 1142년 남송은 금과 남북 100여 년간 이어지면서 중국의 제2의 남북국시대를 맞는다. 회수,산서성을 국경으로 세폐, 군신관계로 남송이 신, 금이 왕으로 남송산하의 시대도 도래했다.
화북시대 금은 600만호로 부락제 체제에 갈들이 생겼다. 다수가 한족인 금은 괴뢰정부, 환족의 통치를 직접통치로 하였다. 금의 희종은 여진족 국가체제를 하지 않고 중국식 여직으로 다수여족과 이족을 잡어 1158년 사북가가가 두 개의 과거제도와 환화정책을 시행하였다. 해릉왕에 의해 왕위찬탈 1148년 환화주의자들은 남송 정벌로 통일된 중국식 정권 건립을 목표로 연경으로 천도한다. 1161 양자강 대남하정책과 남송최초대포 사용으로 승리한다. 여진 지도부의 쿠데타로 전투는 폭정이며 거란출신의 반란이다.
세종은 가장 뛰어난 황제로 제2차 화의의 숙질관계를 가졌다. 숙질관계는 삼촌이 금, 조카가 나송인 격으로 이루어진 화의관계이다. 이들은 여진족을 위한 과거로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였다. 따라서 여진문자로 실질적인 이론을 추구하고 한문을 해석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이들은 이중지배를 유지하였는데 하나는 부락과 행정, 군사조직인 맹안모극제를 사용이고 또 하나는 한의 중국식통치제도인 주현제도이다.
요과 음의 전통신앙은 “샤머니즘”으로 중국과 접촉하여 불교,도교,유쿄문화를 들여왔는데 유교문화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불교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왜냐하면 두 지역은 이민족출신이고, 인도에서 나온 불교가 “유인력”을 지녀 훗날 원라라때 “라마교”가 “서장불교”로 합치기도 했다. 중국과 대등하기위한 연합체제로 북방과 그 주변과 흡수할 수 있는 요인이 중국에서 작용하여 연합전선이 이루어졌다. 도교도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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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21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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