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나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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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나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스트레스의 이해
  (1) 스트레스의 개념
  (2) 스트레스의 유형
  (3) 스트레스의 증상
 2. 스트레스의 해소방안
  (1) 신체적 방안
  (2) 심리적 방안
 3. 나의 스트레스 및 해소방법
  (1) 나의 스트레스
  (2) 나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Ⅲ. 結 論

☞ 參考文獻

본문내용

유치원 보내고 돌보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또 아이들이 늦게 까지 잠을 자지 않고 있을 때에는 직장에서 수면부족으로 인해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게 됨으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가 아프거나 다첬을 때는 생각 같아선 다 내려놓고 아이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러지 못할 때면 아이에 대한 걱정과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라는 회의감마저 들 때가 있다.
셋째,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이다. 지금 현재 뒤늦게 내가 원하여 공부하는 학업이긴 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니 시험 때나 레포트를 써야 할 때면 너무도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시험 때가 되면 좋은 점수를 따기 위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데 가정생활과 직장생활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적고, 그러다 보니 마음만 급급해저서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들에게 짜증만 내고, 화를 내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도 화를 종종 내게 된다.
넷째, 가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이다. 나 또한 남편과 함께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가정 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일 끝나고 밤늦게 들어가면 집은 어지럽혀져 있고, 그로인해 나는 늦은 저녁에 빨래 돌려놓고 밥을 먹어야 하고, 행주 삶는 동안 청소를 해야 한다. 정말 직장 다니면서 집안일 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것 같고, 무엇보다 남편이 조금만 도와주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남편이 잘 도와주지 않으니 너무도 스트레스 받게 된다.
(2) 나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내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았을 때 나의 해소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상시에 받는 스트레스의 해소는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몸을 움직여서 풀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정말 스트레스가 쌓일 때면 점심식사시간에 빨리 밥을 먹은 후 30분이라도 음악을 들으면서 회사 주변을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한다. 이때는 복잡한 일에 대해는 생각을 하지 않고 주변의 풍경이나 자연을 느끼려고 하는데, 이 상황에 대해서 회피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난 후에는 묘하게 해결책이 제시 된다.
둘째, 주말에 아이들과 등산을 간다. 주변에 아이들이 오르기 쉬운 낮은 산을 다니는데 도심의 공기를 벗어나 자연의 공기를 느끼고, 탁 트인 경치를 보면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하다.
셋째, 운동을 좋아해서 한 달에 2회 조기축구회를 한다. 1주일동안 직장생활에 찌들어 있던 기분을 축구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공을 찰 때면 내 있는 힘껏 참으로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듯한 통쾌감을 느끼고, 또 열심히 뛰어 땀을 흘린 후 한잔 들이키는 맥주는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끼쁨을 느끼게 해 준다.
Ⅲ. 結 論
현대인은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살아가면서 가정, 직장, 사회로부터 알게 모르게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스트레스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치명적인 정신적 질환으로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을 4~5배나 증가 시킨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피해야 할 해로운 것과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무조건 스트레스라고 모두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직장 상사와의 갈등이나 과중한 업무와 같이 부정적인 생활 사건에 대한 반응인 불쾌 스트레스도 있지만, 휴가를 준비하거나 결혼 전에 들뜬 마음과 같이 긍정적인 생활 사건에 대한 반응인 유쾌 스트레스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스트레스라고 해서 반드시 우리에게 해롭게 적용되지만은 않는데 오히려 적당한 스트레스는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어 더 나은 삶을 만들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무조건 스트레스를 피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한다. 내가 피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겁게 하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좋은 자세가 아닌가 싶다.
☞ 參 考 文 獻
● 민성길(1996), “최신 정신 의학”, (서울: 일조각)
● 박정선(2005), “직무 스트레스의 현대적 이해”, (서울: 고려의학)
● 변광호. 장현갑(2005), “스트레스와 심신의학”, (서울: 학지사)
● 배수진(2000), “최신 스트레스 관리”, (서울: 학문사)
● 양병환(1997), “스트레스 과학의 이해”, (서울: 신광 출판사)
● 유은정(2007), “스트레스를줄이는식사지침10가지” 대한불안장애학회스트레스관리연구 특별위원회편 스트레스다스리기, (서울 가림출판사)
● 경향신문, 엄민용 기자:200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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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4.26
  • 저작시기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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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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