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줄고 응고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2. 길모아 침은 KS L 5103 규정된 치수와 같아야 한다.
3. 스크레이퍼란 기계로 깍거나 줄질한 면을 다듬는 데에 쓰는 칼이다.
4. 흙손이란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을 말한다.
7.고 찰
첫 실험에서 물의 양을 110ml로 하였다. 물에 양이 생각보다 많았는지 시멘트 반죽이 물러 있는 상태였으며, 보기에도 시멘트 겉 표면에 물기가 베어 나왓다. 실험 도중에도 예상보다 시멘트가 굳어지지 않아 침이 생각보다 깊숙하게 들어가기 일수 였고 최종 30분이 경과해서도 우리가 원하는 값을 얻지 못하였다. 우리 조는 첫 실험에 실패를 너무 맣은 양의 물 사용과 시멘트 반죽시 제거하지 못한 기포 대문이라 여기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이 부분에 보다 신경써서 시험에 임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첫 실험에 비해 바늘 침이 하강하는 속도와 시간이 첫 시험에 비해 길어졌고 결과도 좋아 졌지만 최종적으론 얻고자 하는 수치를 얻지는 못하였다. 실험후 물의 양을 100ml 정도로 측정하였다면 우리가 얻고자 했었던 값을 얻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는 시험이였다.
2. 길모아 침은 KS L 5103 규정된 치수와 같아야 한다.
3. 스크레이퍼란 기계로 깍거나 줄질한 면을 다듬는 데에 쓰는 칼이다.
4. 흙손이란 흙일을 할 때에, 이긴 흙이나 시멘트 따위를 떠서 바르고 그 겉 표면을 반반하게 하는 연장을 말한다.
7.고 찰
첫 실험에서 물의 양을 110ml로 하였다. 물에 양이 생각보다 많았는지 시멘트 반죽이 물러 있는 상태였으며, 보기에도 시멘트 겉 표면에 물기가 베어 나왓다. 실험 도중에도 예상보다 시멘트가 굳어지지 않아 침이 생각보다 깊숙하게 들어가기 일수 였고 최종 30분이 경과해서도 우리가 원하는 값을 얻지 못하였다. 우리 조는 첫 실험에 실패를 너무 맣은 양의 물 사용과 시멘트 반죽시 제거하지 못한 기포 대문이라 여기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이 부분에 보다 신경써서 시험에 임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첫 실험에 비해 바늘 침이 하강하는 속도와 시간이 첫 시험에 비해 길어졌고 결과도 좋아 졌지만 최종적으론 얻고자 하는 수치를 얻지는 못하였다. 실험후 물의 양을 100ml 정도로 측정하였다면 우리가 얻고자 했었던 값을 얻지 않았을까 미련이 남는 시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