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U. S. A. lead The world in 21st cent

목차

1. 냉전의 시대(ideology 시대)

2. 새로운 도전들

3. 도전의 불안 요소

4. 미국의 힘

5. 결론

본문내용

고 있는 석유는 대부분이 중동에서 생산되고 수출된다. 하지만 산유국은 중동만이 아니다. 소련이 알래스카를 미국에게 넘겼을 당시에 알래스카는 아무것도 없는 땅이었으나 그 땅 밑에는 상당한 양의 석유를 매장하고 있었다. 이를 미국은 결코 쓰지 않고 있으며 전략적으로 그것을 그냥 땅속에 보관하고 있다. 이는 무기가 자원뿐인 나라(중동)에게 미국으로의 석유 수출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으며 언젠가 그들의 석유가 바닥을 칠 때에도 미국은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Potential)로 항상 존재할 수 있다.
과학기술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초과학이다. 기초과학이 발전된 나라만이 새로운 기술을 보유, 발전시킬 수 있으며 21세기에 가장 주요시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이것이다. 이에 미국은 기초과학에 투자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그들은 타국이 상대론을 무시할 때 이미 그것을 응용해 원자폭탄을 제조하였다. 지금도 그들의 기초과학은 엄청난 수준에 이르러 있고 전자 가속기, 레이저 실험장치, 반도체 연구단지(실리콘 벨리)등 기반 시설 투자에도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무엇보다 그들은 교육에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기까지의 과정까지 돈은 거의 들지 않는다. 다만 그가 딴 학위의 특허권만을 취해 그들(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을 더욱 높이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5. 결론
21세기가 이제 현실로 나타났다. 20세기 최대의 국가로 자리잡고 있던 미국이란 국가는 21세기 초까지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서 그들은 수없이 많은 국가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유럽의 통합에 따른 경제, 문화의 성장, 일본의 경제성장, 중국의 경제성장과 인구 이 모든 것들은 21세기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고 있는 요소들이다. 이것들은 계속해서 미국을 위협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지닌 자체 불안 요소는 결코 쉽게 최고의 자리를 가질 수 없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에 반에, 미국은 겉으로 나타나고 있는 힘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이다. 여기에서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비록 그들이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문제(불안요소)는 있겠지만 이는 모든 국가가 지닌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상대적인 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할 것이다. 그들이 가진 겉으로 드러난 힘을 모두 소진한다 해도 그들이 지닌 잠재력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그들을 패권국가로 이끌 것이다.

키워드

새로운 도전,   미국의 힘,   냉전의 시대,   소련,   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