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CJ GLS 정보 및 면접 대비 기사스크랩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2012 CJ GLS 정보 및 면접 대비 기사스크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J GLS 정보
면접질문
직무소개
CJ GLS 2차면접대비
회사별 주요직무
인재상
‣ 면접관련 정보
․임원면접에서는 어떤 질문들이 나오게 되나요?
․임원면접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참고사항
※2차 임원면접 TIP
※ Q&A
CJ GLS 관련기사 스크랩

등,,,

본문내용

레시웨이, CJ GLS 등이 입주해 있는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 사옥에는 미리 신규사원증으로 교체하지 못한 수십여명의 직원들이 출근시간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또 스마트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만큼 출입증 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일부 직원들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했다.
임시 출입증 역시 발급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면접, 업무 등을 위해 CJ제일제당을 방문한 일부 외부 방문객들도 불편을 겪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1층 한켠에 지난 1일자로 보안업체가 교체됐다는 문구와 함께 변경 후 카드 접촉 위치 등을 알리는 알림판을 게시했다.
반면 남산에 위치한 CJ그룹 본사의 경우 이날 아침 큰 불편을 겪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보안업체 교체가 예정된 만큼 수일전에 신규 출입증 발급작업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날 보안업체 교체 후 첫 출근일 이었지만 본사 직원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미행 의혹 사건이 불거진 직후 지난 1일자로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에스원과 삼성에스원에서 독립한 에스텍시스템과 맺은 보안계약을 외국계 보안기업인 ADT캡스에 위탁했다.
3
EBN산업뉴스
대한통운·CJ GLS, 한지붕 아래로
2012.04.19
CJ그룹 물류사업 비전
2020년 글로벌 톱5
이재현 회장, 물류는 성장형 미래사업
대한통운과 CJ GLS 강점 시너지 기대
CJ그룹은 2020년 물류사업 부문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목표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해외 네트워크 100개를 갖춘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공급망 통합 물류혁신망 구축
CJ그룹은 지난 12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이재현 회장을 비롯하여 이현우 대한통운 사장, 손관수 CJ GLS 사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그룹 물류사업 비전인 ‘The Global SCM Innovator’를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현 회장은 비전 선포가 그룹의 물류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2020년 글로벌 톱5 달성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세계 1등을 지향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 회장은 향후 물류사업은 그룹의 4대 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2013년 글로벌 CJ, 2020년 그레이트 CJ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회장은 “물류는 성장형 미래산업”이라 말하고 물류사업을 자동차, 조선, 철강과 같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켜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격향상에 기여하자는 의욕을 펼쳤다.
CJ의 물류 비전인 Global SCM Innovator는 전 세계의 고객을 대상으로 단순한 물류에 국한하지 말고 공급망(Supply Chain) 전반에 걸쳐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프로세서를 개선하여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말이다.
대한통운과 CJ GLS 강점 시너지
CJ그룹은 물류사업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산업군별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일괄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물류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3자 물류는 제조업체가 전문 물류기업에게 물류과정을 맡기는 형태를 말하고 2자 물류는 제조업체가 물류과정을 물류 자회사에 맡기는 형태이다.
CJ그룹은 계열사와 해외 물류법인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형 화주기업과도 상호 윈윈할 수 있게 해외 동반진출도 추진한다. 또한 그룹의 전략지역인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점유율 확대 및 네트워크 확충을 추진하고 이를 미주와 유럽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J그룹에 편입된 대한통운은 육상운송, 해운항만, 복합물류 터미널 등 하드웨어 인프라에 강점을 갖고 있고 CJ GLS는 컨설팅과 SCM 등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역량이 강점이기 때문에 양사의 보완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CJ그룹 물류사업은 지난해 CJ GLS와 대한통운을 합쳐 매출 4조3천억원으로 글로벌 1위인 DHL과 비교하면 20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재현 회장이 글로벌 톱5를 넘어 궁극적으로 세계 1위를 목표하는 것은 물류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믿기 때문이다.
글로벌 물류시장의 꾸준한 성장전망에다가 중국과 동남아 물류시장이 급속히 성장하여 대한통운의 역사와 전통 및 CJ GLS의 소프트웨어가 결합하면 획기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중동 아라맥스와 국제택배 제휴
한편 CJ GLS는 중동 최대 물류기업인 아라맥스(Aramex)와 파트너십 계약으로 국제택배사업 확충기반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아라맥스사는 전 세계 59개국에 334개 지점을 보유하여 국제택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CJ GLS는 아라맥스사와의 제휴로 중동, 아프리카 지역 택배서비스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국제택배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배송에 3~5일이 소요됐지만 앞으로 두바이까지 1일내 배송이 가능해지고 배송요금도 10%이상 절감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다.
CJ와 아라맥스는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CJ GLS 글로벌 본부장인 허욱 상무는 CJ의 국내택배 서비스 역량과 아라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라맥스의 아시아 지역 사장 알 제다씨는 “한국과 아랍 산유국 협력기구(GCC)와의 무역규모가 지난해 1,130억달러에 달하여 한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하고 종합물류 서비스 역량을 갖춘 CJ GLS가 한국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맥스는 1982년 설립된 후 요르단 암만에 본사를 두고 통합물류 솔루션, 국제 및 국내 특송, 화물 포워딩, 물류정보 솔루션 및 전산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중동지역 최대 물류업체이다. 아라맥스의 해외 네트워크는 59개국 334개 지점, 1만3백여명의 전문요원이 지난해 6,500억원(한화)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지난 97년부터 2002년까지 아랍계열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장외 주식시장인 나스닥에 상장했고 두바이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다.
  • 가격5,000
  • 페이지수44페이지
  • 등록일2012.07.1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91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