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 현황 (민생) 국내와 외국 사례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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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에너지 소비현황 (전체)

▶부문별 에너지소비동향
▶부문별 에너지 소비현황


♠민생부문의 에너지 소비
♠세계 에너지의 소비현황



▶ 에너지 시장, 산업 & 정책 ◀

제1절 에너지소비현황과 분석
제2절 에너지이용 합리화 정책


▶세계 에너지 소비 현황◀

본문내용

W가 설치되어있는데, 국내 총 발전량의 0.2%수준이다. 따라서 열효율이 높은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장을 증설하고, 대규모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에 지역난방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집단에너지사업자는 공급구역 내 전력소요량의 70%를 설비할 의무를 지니고 있는데, 에너지이용효율이 높은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자에 대해서는 이 전기설비용량 기준을 완화하여 집단에너지 공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은 소형열병합발전의 일종이다. 이와 함께 집단에너지의 경제성 확보방안과 기술개발확대를 포함한 소형 열병합사업의 보급, 확산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07년까지 신규로 주택용 14개소, 상업용 8개소, 산업용 1개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정난방 및 가정전력소비 절감>
앞으로 일정규모 이상 신축건물에 대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활성화하고, 건물 설계시 단위면적당 총에너지사용량에 한도를 두어 설계토록 하는 에너지소비 총량한도제 도입을 강구할 예정이다.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서 단열 및 설비효율 요구수준도 선진국수준으로 강화하고 제출대상도 신축건물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건축물 등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건물에 대한 에너지진단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존건물을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개축 도는 보수에 대해 정부가 지원하여야 한다. 기존건물을 매매, 거래 할 때는 에너지효율등급 d평가서를 첨부토록 의무화하고, 에너지다소비건물은 3년 주기의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냉장고, TV, 전기밥솥, 컴퓨터, 세탁기, 에어컨 이상 6대 가전기기는 가정전력의 63.2%를 소비한다. <표8-37>는 2004년도 6대 가전기기의 전력 사용량을 나타낸다. 따라서 가정 부문에서 에너지절약은 이 6대 가전기기에 집중되어야 한다.
<표8-37>
산업자원부는 6대가전기기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조업체와 효율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재 삼성전자 등 세계 각국의 유수한 16개 전자업계는 EU와 가전기기 효율향상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정부조달 구매시 대기전력 1W 이하 제품을 최우선 구매하게 하여 대기전력 절감제품의 초기시장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게 정부는 고효율기기 보급촉진을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제조업체의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자원부는 효율등급표시제도, 고효율인증제도, 에너지 절약마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래 <표8-38>는 2004년말 기준 등록현황, 보급량 및 2003년말기준 에너지절감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표8-38>
“효율등급효시제도”는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제품을 대상으로 기기작동 중 에너지사용량을 의무적으로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인데,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한다. 최저효율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은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다. 92년 9월부터 시행중이며, 2005년 말 현재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백열전구, 형광램프, 가정용가스보일러, 식기세척기, 전기냉온수기, 전기밥솥, 김치냉장고 등 16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
“고효율기자재인증제도”는 일정기준 이상의 고효율제품에 대해 정부가 효율을 인증하는 제도인데,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96년 12월부터 시행중이다. 2005년 말 현재 고효율유도전동기, 형광램프용안정기, 안정기내장형램프, 고조도 반사갓 등 33개 품목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
“에너지절약마크제도”는 가전제품을 실제 사용하지 않는 대기시간에 소비되는 대기전력을 감소시켜 절전기능을 채택하도록 하는 자발적인 제도이다. 99년 4월부터 시행중이다. 이것은 2010년까지 “대기전력 1W달성”을 위한 중심프로젝트이다. 2005년 말 현재 적용품목은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팩시밀리, 복사기, 스캐너, 복합기, 비디오, 오디오, 셋톱박스 등 18개 품목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여건 조성>
난방가격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제고를 위해 당해연도 난방가격을 미리 추정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는 난방가격예시제 도입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지역난방, 도시가스, 전력 등 에너지 공급 사업자와 조요 에너지 사용기기 판매업자가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가정에 대해 일정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너지절약 보상제의 시행을 확대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선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에너지 지킴이 (에너지 관리자)를 선정하여 일정부분 보상하는 한편, 일정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에 대해 적극적인 절감방안을 마련토록 하는 공공기관 에너지 소비 종량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 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기관 평가시 에너지절약실적을 평가항목에 포함하고 있다.
▶세계 에너지 소비 현황◀

(1) 유 럽
OECD 국가 (유럽대륙) : 민생부문은 위 도표에서 Others sectors' 부분으로 거주, 민생 서비스, 상업 등을 포함한다. 매년 약 31.5%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소비(냉난방용, 급탕용, 주방용, 동력,조명용 등)를 대상으로 하는 가정부문과 기업의 관리부문 등 빌딩,사무실, 호텔, 백화점 등 제3차 산업(운수관계사업, 에너지 전환사업을 제외) 등에서의 에너지소비(내용은 가정부문과 같음)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부문으로 대별된다.
(2)북아메리카
OECD 국가 북아메리카 대륙(미국,캐나다)
가정, 상업부문은 동기간 중 연평균 5.5%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연간 증가율은 다소 적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석유위기 이후인 1973년부터 1985년도까지는 소비원단위의 개선 등에 의해 연률 1.3% 증가의 낮은 신장률로 움직였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으로 인하여 군사 지역의(Transport영역) 에너지 집중으로 인하여 민생 주거 에너지 부분의 에너지 수요가 적어졌다.
(3)태평양 지구 국가
OECD국가 태평양 지구 : 태평양 지구 국가의 주거에너지는 같은 기간 중 다른 대륙에 비해 연평균 8.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1990년대 초반 이후에는 대체로 산업부문보다 증가추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호주등 으로 많은 나라 사람들이 이주를 하여 인구의 증가로 예상할 수 있다. .
▶ 가까운 일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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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22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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