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스쿨버스를 읽고 요약정리 및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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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 소개 -

- 저자 소개 -

- 목 차 -

- 감상문 -

- 요약정리 -

본문내용

각에 좋아 보이는 냉장고를 권하지 않고, 부자가 좋아할 만한 이유를 따져 본 뒤 권유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명품을 판매하던 어느 여직원은 부자 고객 때문에 파혼 당한 일도 있다. 부자 고객이 명품 숍에 와서 쇼핑을 잔뜩 하고 배달을 부탁했다. 물건을 들고 아파트로 찾아간 여직원에게 부자 고객은 남편이 올 때까지 고스톱을 치자고 부탁했다. 그날은 마침 그 직원이 약혼자와 예비 시댁 식구와 함께 예물을 고르기로 한 날이었다. 휴대폰이 쉴 새 없이 울렸지만 여직원은 단호하게 휴대폰을 꺼버렸다. 그리고 밤새 고스톱에 매진했다. 이 사건으로 그녀는 파혼을 당했다. 하지만 부자 고객을 확실하게 친구로 만들었다. 사모님은 여직원에게 엄청난 금액의 보너스를 받게 해주었다.
위의 예로 든 세 사람은 전부 부자다. 현금만 10억 원 이상에, 고배당 우량주를 몇 만 주 이상 갖고 있다. ㎏당 2천만 원 상당의 금괴도 꽤 갖고 있고 수억 원짜리 미술품과 30억 원이 넘는 빌딩도 소유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부자의 친구가 되어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부자를 상대로 하는 세일즈는 겉보기와 달리 화려하지 않다. 충분한 각오와 다짐 없이 섣불리 덤볐다가는 상처만 받은 패잔병처럼 물러나야 한다. 하지만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부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세일즈를 해주며 엄청난 수익을 올려주는 고수익 비즈니스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의 친구가 되어라.
부자는 절대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부자는 자기만의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남에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자신이 부자가 된 비법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실제로 부자가 아닐 확률이 높다. 거부는 절대로 입을 열지 않는다. 필자는 부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부잣집 사모님이 다니는 헤어살롱에 가서 머리를 자르기도 하고 부녀회에 참석해 와인을 따르기도 했다. 끝없는 노력 끝에 사모님들의 마음이 열려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살짝 공개하게 되었다. 또 다른 증권회사의 고급 고객과는 함께 골프를 치러 갔다. 생초보라 쩔쩔매는 필자를 보며 오히려 그 부자는 친근감을 느끼는 듯했다. 이것저것 간섭하며 골프를 가르쳐 주었고 재테크 비법도 알려주었다.
부자들과 친해지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부자 중에는 최소한의 예절도 지키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인간적으로 심한 대우를 받을 수도 있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믿으면 끝까지 신뢰하는 게 부자다. 기분이 내키면 자식에게도 안 알려주는 부자 되기 비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하나뿐이다. 바로 ‘진심’이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인간에 대한 예의, 따뜻한 마음만이 부자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일 수 있다.
5교시 돈의 神이 된 사람들의 남다른 비밀 법칙
부자가 되는 7가지 습관
부자들에게도 습관이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작은 습관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다. 첫째, 부자들은 더욱 힘든 상황으로 자신을 밀어 넣는다.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아예 200만 원을 딱 잘라 저축한다. 그리고 남은 돈에 생활을 맞춘다. 둘째, 부자들은 일에 미친다. 보통 사람은 퇴근 후에 회사와 상관없는 시간을 보내지만, 부자들은 일을 사랑한다. 그들에게 일과 일상은 하나다. 셋째, 부자들은 성공확률이 낮은 일에 도전한다. 넷째, 하루에도 몇 번씩 돈을 확인한다. 부자들의 취미는 돈 세는 일이다. 다섯째, 철저하게 자신을 수비한다. 그들은 사소한 감정이나 욕구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여섯째,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일곱째,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다. 부자들에게는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현금만이 확실한 재산이다. 지갑 속 가득한 신용카드를 버려라. 카드는 모두 빚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첫째, 부자의 실패자들은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린다. 둘째, 그들은 말로만 떠든다. 부자들이 부동산을 보러 뛰어다니고 주식 시장을 기웃거리고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을 때 실패자들은 늦잠을 자고 있다. 셋째, 정확한 목표가 없다. 몇 년에 얼마 벌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고 장기적 실천 계획도 없다. 넷째, 쉬운 길만 찾는다. 다섯째, 실패자에게는 좋은 친구가 없다. 정보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전달된다.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에 투자하라. 여섯째, 작은 돈을 소홀히 한다. 일곱째, 실패자들은 너무 빨리 단념한다.
부자 되는 공부는 따로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대한민국의 사회적 이슈는 ‘부유한 사회’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10억짜리 은행통장을 가진 사람은 30만 명이 안 된다. 50억짜리 통장은 5천 개에 지나지 않는다. 종합소득세 5억 이상 신고한 사람은 5천여 명뿐이다.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기업체 임원은 7만여 명에 지나지 않고 1억 이상 버는 자영업자는 대략 20만 명 이내로 본다. 부자가 되려면 집요하게 부자를 분석하고 모방하면서 확실한 부자 계획을 세워라. 부자 아빠가 되기보다는 자녀에게 부자 교육을 시켜라.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게 부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가르쳐라. 어릴 적부터 돈의 무서움을 깨우쳐주어야 한다. 돈의 힘으로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어렴풋이 깨닫게 하라. 아이가 스스로 용돈기입장을 쓰고 돈을 벌 궁리를 한다면 벌써 어린 부자가 된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 전 세계 부자들의 근검절약 정신을 강조하라.
미국의 부자 연구가 토머스 스탠리는 20여 년의 연구 끝에 부자가 되는 일곱 가지 요소를 발표했다.
1. 부자는 자기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2. 부자는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3. 부자는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4. 부자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하지 않는다.
5. 부자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자립적이다.
6. 부자는 돈 벌 기회를 잡는데 능숙하다.
7. 부자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직업을 선택한다.
부자가 되는 요소는 현실 속에 충분히 존재한다. 누구나 이 일곱 가지 원칙을 지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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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4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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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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