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ince 1900 (1910~1919년) [마티스, 분석적 입체주의, 그린버그, 다니엘 헨리 칸바일러, 분석적 입체주의의 특징,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에 대한 해석, 입체주의 꼴라주의 창안, 초기추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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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ince 1900 (1910~1919년) [마티스, 분석적 입체주의, 그린버그, 다니엘 헨리 칸바일러, 분석적 입체주의의 특징,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에 대한 해석, 입체주의 꼴라주의 창안, 초기추상 전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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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 비롯되므로 스스로를 재조직하거나 재배열할 수 없는 발자국이나, 신체증상과 같은 부류에 속한다.
-즉, 사진은 감광매체에 노출된 대상의 지표이다. (기호학자들:사진은 광화학적 반응을 통해 생성된 자취)
<그녀의 독신자들에게 발가벗겨진 신부 조차도>1915~23:
-사진의 지표로서의 속성과 같은 ‘코드 없는 메시지’가 나타남.
이그림에 등장하는 지표:
①남성적 욕망이 응축된 독신자 기계에 위치한 일곱 개의 원뿔형 ‘깔때기’의 물질적 형태->7개월 동안 유리판위에 쌓인 먼지들(시간의 흐름에 대한 지표)을 고정시켜얻음
②신부의 영역으로 침투하는 욕망의 광선에 해당하는 아홉 개의 탄환-> 장난감 대포에서 발사된 화약이 표면에 남긴 자국들
③신부의 영역에 있는 구름모양의 창문 세 개의‘흡입피스톤’ -> 창문에 매달아 놓은 헝겊이 바람에 의해 변형되는 모습을 세장의 사진으로 찍어 스텐실과 같은 합성 프린트로 그 윤곽을 얻은 다음 다시 유리판 위에 전사한 결과
(2)우연: 우연의 사용은 전통적으로 미술가들이 제작해 오던 방식(작품을 구성하거나 단계적으로 준비하는)을 좌절시키는 것으로 우연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① 구성의 역할은 폐기되며, ②전통적으로 미술가를 정의했던 숙련 개념도 무의미해지게 된다. 우연은 작품의 제작 과정을 기계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탈 숙련화 시킨다.
11. 피카소 혼성모방.
1915년 막스 자코브의 초상과 1917년 올가 피카소의의 초상에서 보듯 피카소는 전쟁 중에 고전주의 양식을 받아들였다.
Olga Picasso in an Armchair, 1917 그리스, 로마의 화풍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푸생, 앵그르, 코로, 후기 르느와르 등을 떠올리게 하는 화풍
1. 피카소의 양식 변화에 대한 해석 :
1. 피카소의 작품 외부에서 이유를 찾는 사람들(문맥을 강조하는 입장): 아방가르드가 보여준 무정부주의적이고 인륜적인 표현수단에 대응해 프랑스 전통에 알맞은 고전주의를 받아들인 것이라는 ‘질서로의복귀’로 보거나 그의 개인적인 삶에서 이유를 찾으려 했다.
2. 작품 내재론적 결과라는 입장: 예술작품의 표면에 이질적인 재료를 접목시키는 콜라주가 확장된 행위로 본다. (각기 다른 이질적 양식(신고전주의, 그리스로마 등)을 가져다 그림)
3. 피카소의 혼성모방을 당시 막 전개되고 있던 정신분석 이론에서 프로이트가 강조한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모델로 보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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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2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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