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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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섭식장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2
1. 정신건강 문제의 정의 및 현황 2
1) 정신장애의 분류 2~3
2) 정신장애의 현황 3

2.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 4
1) 의료 모델 4
2) 심리학적 이론 4
3) 사회학적 이론 5

3. 섭식 장애의 정의 6~7

4. 섭식 장애의 현황 및 심각성 7
1) 섭식 장애의 현황과 심각성 7~8
2) 섭식 장애의 사례 8~10

5. 섭식 장애의 원인 11
1) 유전적 요인 11
2) 성격상 요인 11
3) 스트레스적 요인 11
4) 사회적 요인 11~14

6. 섭식 장애의 개선을 위한 대안 14
1) 정부적 차원에서의 대안 14~16
2) 사회적 차원에서의 대안 16~18
3) 개인적 차원에서의 대안 18~19

Ⅲ. 결론 19


참고문헌 20

본문내용

력이 커지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여성의 고용법 개 선, 사회에서의 여성 지위 상향화 등에 관해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미스코리아 대회의 공중파 방송저지와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의 개최는 여성의 정형화된 미를 거부하는 시민단체들의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지속하고, 직장 에서의 여성의 평등화와 여성의 왜곡된 미의식을 타파하기 위해서 더 활성화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개인적 차원에서의 대안
(1) 정형화된 미의 기준의 타파
시대가 변하면서 미인의 기준도 많이 달라졌다. 다산과 부의 상징이었던 뚱뚱함 이 빈곤과 게으름을 상징하게 되고, 날씬함이 여성의 진보와 자유의 상징으로 간 주되고 있다. 심지어 독립성과 자기통제와 같은 가치로운 특징을 나타내기도 한 다. 살을 빼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전통적인 성 역할 제약으로부터 탈 출구를 제공하며 대인관계와 사회적인 성공을 가져다 줄 것으로까지 기대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여성들이 자기발견이나 자기개발보다는 외모에 더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저지시키는 기능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이와 같은 미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이러한 미를 갖기 위해 대부분 성형수술을 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들 (연예인)을 닮고 싶어한다. 영상 산업의 발달로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우상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이것은 대중들의 모방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기도 하다. 따라서 대중들은 '미'를 TV 속에 나오는 탤런트들의 모습으로 국한시 키고 그 범주에 들어가려고 애를 쓰게 된다. 이렇듯 정해놓은 '미'에 자신을 맞추 기 위해 수술을 하다가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부작용 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미'의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는 상대적인 가치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미'를 절대적 가치에 놓아두려 한 다. 또한 자신들이 만든 절대적 가치의 범주 안에 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한 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간다. 왜 자신을 일정한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가? 섭식 장애의 사회적 요인으로서 이는 일탈행위론적 시각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라는 인습적인 사고방식으 로 인해 사회구성원들 대부분이 ‘여성의 몸은 날씬해야한다’ 는 식의 사고로 비정 상적인 사회화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날씬함이 미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된 것이다. 날씬함의 기준에서 벗어난 여성들은 그들 자신이 전혀 비정상적 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해져 있는 가치인 ‘날씬함’ 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준부적합자로 스스로를 낙인찍으며 이는 섭식 장애라는 일탈로 이르게 되는 것 이다. 일탈행위론적 시각에서의 해결책으로서 우리는 '미'를 추구하기에 앞서 자 신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가꾸어 가고 있는지 자 문해 보고 올바른 의식을 바로잡는 쪽으로 재사회화하여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매 력을 이끌어 내고 이를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지름길일 것 이다. 사회에서의 여성의 미에 대한 원천적인 개념규정이 다시금 이루어짐과 동 시에 개개인의 인식개선이 행해진다면 여성의 미에 대한 기준이 재정립되고 섭식 장애 문제도 서서히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Ⅲ. 결 론
‘미’에 절대적 기준이란 있을 수 없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며 각 나라마다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미’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더 이상 외모만 고치려고 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또한 남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갖고 있을 때 진정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을 보아야 할 것이다. 외모로서 가치를 ‘인정’ 받는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행위의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는 태도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다이어트에 대한 사회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단순히 말랐다고 하는 것이 결코 아름다움이 아니다. 이제 가정, 학교, 사회가 모두 여성의 올바른 미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의식을 만들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의 웰니스(Wellness)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참고문헌
Vath Raymond E. ‘거식증과 대식증‘, 두란노, 1995
오숙현. ‘여대생의 섭식 장애 행동과 부모와의 애착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 대학교 1984
김정욱, ‘섭식장애 : 날씬한 몸매를 위한 처절한 투쟁’, 학지사, 2011
김유희, ‘여대생 집집단의 대식증에 관한 연구’,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회사업학과
손은정, ‘신경성 대식증 증상 수준에 따른 신체상과자기 의식의 특성
NO
질 문

아니오
1
음식이나 체중, 체형에 끊임없이 집착한다.
2
저체중이거나 정상 체중인데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낀다.
3
음식을 먹는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낀다.
4
음식에 대한 조절능력을 상실하여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매우 빨리 먹
는다.
5
체중 감량을 위한 변비약, 이뇨제, 살빼는 약을 자주 복용한다.
6
살을 빼기 위해 지나치게 운동에 집착한다.
7
음식을 먹은 양이나 체중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8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쓴다.
9
자신의 외모나 체형에 대한 다른 사람의 말에 지나치게 민감해 진다.
10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과음이나 과식을 하게 된다.
11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먹는 것보다 혼자서 먹는 것을 즐긴다.
12
주중에는 별로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다가, 휴일만 되면 배가 고프지 않는
데 습관적으로 배가 불편해질 때가지 하루종일 음식을 먹는다.
13
음식과 식사 이외에는 관심이 없고, 모든 일에 무기력해 진다.
14
체중에 의해 자신감이 크게 영향 받는다.
15
계속 실패해도 결코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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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22
  • 저작시기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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