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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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라면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사람들을 불러모아 배를 만들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은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준다'
KT가 새로운 CI와 비전 선포를 추진하면서 직원들간 공유하기 위해 만든 소위 '은하철도999' 책자에 나오는 글귀다.
프랑스의 문인 셍떽쥐베리의 글을 인용해 이미지 마케팅의 기본은 주주-고객-사원간에 비전 나누기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비전을 공유하기에 앞서 우선돼야 한 것은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기업이 아무리 참신한 BI나 CI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해도, 속이 곯았다면 이를 나누기 힘들다.
KT는 공기업 시절 '철밥통'의 이미지를 '렛츠KT(Let's KT)'와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나라', 'The Value Networking Company(주주, 고객, 사원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로 바꾸고 있다.
SK텔레콤은 SK네트웍스(전 SK글로벌)사태로 인한 '부정부패의 이미지'를 '20년을 넓혀온 정보통신 영토, 언제나 시작은 SK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SK텔레콤'이라는 글로벌시대 1등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하지만 KT직원들의 강제할당 판매나 SK그룹과의 독립성 확보 문제가 이슈화되면 이런 이미지 마케팅은 힘이 약해진다.
아무리 이미지 자체를 소비하는 시대라고 해도, 이미지의 본질은 실체 즉, 기업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기업들이 이미지 마케팅에 공들이는 만큼, 좋은 기업과 제품 만들기에 더 많이 열중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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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7.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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