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의 체내기능과 결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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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연의 체내기능과 결핍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소화장애 (예를 들면 Zoliakie나 Morbus Crohn)가 특히 아연결핍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밝혀졌다.
이러한 환자들에 있어서는 적절한 약의 선택이 중요하다.
즉, 락타제(乳糖分酵素)나 밀 전분(澱粉)이 포함된 약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이 두 성분은 약을 제조할 때 자주 투입되는 보조 재료들이다.
유감스럽게도 모든 미네랄 (광물) 약재에는 보조재료들의 구성요소가 완전히 표기되지 않는다.
이는 특히 제약법 규정들을 적용 받지 않는 영양 보조제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독일 Zoliakie 협회」는 전분과 락타제라는 보조재료를 쓰지 않는 약 품목을 매년 발표한다. <표 2>에 있는 아연 약제들도 이러한 검사 결과표에 포함되어 있다.
아연은 피부와 피부 부속조직(모발, 손톱, 발톱)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체내에 아연이 부족하면 피부가 상하게 된다. 미네랄은 세포 조직을 형성하는 골조 성분이다. 아연이 결핍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며, 육체적 무력감,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Leidensdruck)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연 결핍 증상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부석부석한 머리카락과 부러지는 손톱
* 고질적인 여드름
* 탈모
* Psoriasis 또는 Neurodermitis 증상 악화
* 국부적으로 생기는 피부 각질현상(특히 입 가장자리, 코 언저리, 귓바퀴 뒷부분)
* 입 속과 인후 점막에 생기는 염증
*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균에 감염되기 쉬움
심한 각질을 동반하는 피부병(Psoriasis, Neurodermitis)의 경우, 피부가 각질화 되어 떨어져 나감으로써 인체는 피부가 갖고 있는 아연을 잃게되고, 아연이 부족해진 피부는 더욱 더 각질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환자는 추가적으로 아연을 투약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아연 결핍 시 흔히 앓던 전염병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기관지질환은 세계적으로 흔한 병이다. 이 질환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산업 사회에서는 콧물 감기와 유행성 감기(grippale)가 우려할만한 병은 아니다.
그러나, 흡연자, 어린이, 노인,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나 천식환자들은 만성 기관지 점막염 때문에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는 질병 예방 측면에서 또 치료학적인 측면에서 우리 인체 면역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인체에 아연량이 감소하면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혈액 속의 Granulozyten에 영향을 미친다.
아연은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에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실험에 의하면 아연은 비염(鼻炎)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숙주세포(Wirtszellen) 안으로 병원체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를 위해 아연농도가 어느 정도 이상이어야 하는지는 현재로서 아직 논쟁거리이다.
일련의 임상연구에서는 아연이 공급될 경우 코감기 증후 기간이 명백히 단축된다고 증명 되었는 바, 이는 아연에 대한 연구들이 임상 실험으로 증명된 것으로 평가되어질 수 있다.
아연의 좋은 효능이 증명될 수 없다는 연구 논문도 발표되기는 하였다.
그러나 아마도 이러한 異論은 투입된 아연의 상이한 체내 흡수 및 처리효율(Bio-verfiigbarkeit)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미네랄과 Histidin 아미노산을 결합시켜 체내 흡수 및 처리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국지적으로 효과적인 반 바이러스 농축상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연이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의 빈도, 앓는 기간, 병의 정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염증성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었다.
호흡기(氣道) 상부의 알레르기성 질환은 점막들이 염증을 일으킴으로서 나타난다.
급성 꽃가루-알레르기성 비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히스타민의 생성 때문이다.
아연은 다양한 효소들의 활동 변화를 통해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시킨다.
크로모글리신酸(CromoglicinsEure)이라는 의약성분에 의해 알려진 효과이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예방 차원에서 크로모글리신酸을 안약의 형태로, 또는 분무식 코약의 형태로 투입한다.
연구 논문과 의사들의 임상 보고서에 따르면, 아연의 효능은 크로모글리신酸의 효능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것 같이 보인다 - 가렵고 콧물이 흘러내리고 눈이 따가운 증상 등, 전형적인 꽃가루-알레르기성 비염 증후들이 나타나면 아연을 투약할 필요가 있다.
임상 보고서들에 의하면, 꽃가루-알레르기성 비염에는 아연+히스티딘(Histidin) 복합체가 특히 효과가 있다.
비록 여기에는 아직도 깊이 있는 연구가 요구된다고 할지라도, 런던 소재 King's College에서 수행한 연구프로젝트에 의하면 아연-히스티딘은 특별히 강력한 항산화(antioxidativ) 특성을 갖고 있다.
이 물질은 호흡기 상부 점막에 생긴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는, 예를 들면 류마티스성 질환에 있어서는 아연뿐만 아니라 아연의 생리적 매개체(운송 아미노산)인 Histidin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연-Histidin의 공급은 선택할 만한 수단으로 보인다.
아연 결핍증이 만연해 있다.
많은 질병의 경우, 어떤 결핍증이라고 명백하게 증명되지 않은 환자일지라도 추가로 아연을 투여함으로서 이미 발병한 질환을 완화시키고, 새로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예: 당뇨병 환자, 임산부, 수유부, 염증 환자, 알레르기 환자, 운동 선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소화되기 쉽고 AMC에서 허락한 아연 약제를 제공해야 한다. 아미노산과 결합된 아연 복합제는 소화가 쉽고 체내 흡수 및 처리효율이 좋다. 현대 의학에서는 아연과 필수 아미노산인 Histidin을 결합시켜 약리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연-Histidin의 뛰어난 항산화 효과는 특히 염증과 알레르기 치료에 효과가 있다.
[출처] 아연 결핍증|작성자 naibur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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