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신화적 관점에서 분석한 동서양 예절의 차이

소개글

동서양 신화적 관점에서 분석한 동서양 예절의 차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양의 경우
a. 그리스 신화와 헬레니즘
b. 로마신화와 헤브라이즘
c. 그 이후의 사상

2. 동양의 경우
a. 단군신화

본문내용

화는 잘 보면 헤브라이즘과 좀 비슷하다. 내용은 틀려도 신에 복종한다는 맥락의 그런 것이다.
중동신화의 경우는 특히나 수직적 관계가 심하다.
일본신화는 천황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사실 조작이 들어간 신화이다. 자세히 보면 너무 체계적이라서 놀랄 정도로 말이다. 그 때문인지 일본인들 앞에서 천황을 건드리면 거의 초죽음까지 갈 정도를 만든 가치관을 심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동양의 신화들은 제각기 다 다른데, 그 뜻은 동양인들이 좀 서양보다 폐쇄적이었다는 것이다.
서양을 보면 거의 다 그리스, 로마신화 중심으로 있고, 그 다음이 기독교 순이다. 로마제국, 나중의 식민정복 활동 등등 상당히 개방적인데, 동양은 교류같은 것이 있었어도 서양처럼 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폐쇄성은 국가마다 신화들이 아주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서양에서 이런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북유럽 신화가 지금도 잘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와의 교류가 없었고 게르만족과 교류하지 않았던 로마인들 때문에 지금도 그 신화는 잘 남아있고, 오늘날 ‘반지의 제왕’ 등 현대 판타지의 모티브가 되어 현재 서양인들의 또 하나의 사고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