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대-사회적기업에 대한 고찰

소개글

예원대-사회적기업에 대한 고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리 창출 시범사업 수행
한계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는데서 그침
-취업계층이 서비스의 주요대상이 되는 경우 지원비의 많은 부분을 정부에 의존하게 되며 이러할 경우 정부로부터 독립성을 갖는 것이 어려워진다.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는 조직이 증가하는 반면, 적절한 기준이나 지위 도입은 부족.
-소득보장제도의 골격을 갖추었으나 사회복지서비스는 낙후되어있는 현실
-사회적 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고용 비중이 선진국의 1/3~1/9에 불과함
대안
-고용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의 공급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정책이 필요
-사회적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담을 수 있는 법적인 지위를 도입해야 한다.
-사회적 서비스의 확충을 위하여 사회적 서비스 분야 종사자 고용 증가가 필요
Ⅲ. 참고문헌
* 황덕순(2004). 사회적 기업, 사회적 일자리를 통한 고용창출. 국제노동브리프
* 김혜원(2006). 한국형 사회적 기업을 위하여. 국제노동브리프
* 최민(2002). 사회적 기업의 형성 및 운영조건에 관한 연구 성공회대학교 석사학위논문